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고등학생, 제 남동생이 중학생입니다. 근데 동생이 엄마 말을 정말 안 듣습니다. 그래서 동생이랑 엄마는 몇 년째 싸우고 있습니다. 지치지도 않나 봐요. 둘의 싸우는 소리를 들으면 정말 짜증나고 공부에 집중도 안 되고 스트레스를 너무나도 받습니다. 더 이상 힘들고 싶지 않아 동생에게 엄마 말 좀 들으라고 윽박질렀더니, 동생은 뻔뻔하게도 엄마가 자신을 존중해주지 않는다는 등 행동을 고칠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 저는 둘의 싸움을 말리는걸 포기했고 요새는 집에 돌아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낮잠을 잡니다. 그래야 동생과 엄마가 싸우는 소리를 조금이나마 덜 들을 수 있으니까요.
이게 평범한 가정집일까요. 저는 하루하루가 저 둘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