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나쳤던게 있었어. 빛이 비추는 면만 보고 내가 좋아하는 마음을 믿고 그의 반심만 믿고 추진했었던듯.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 부동심도 그의 의지라는걸 존중하지 않았던듯 싶어. 미안해. 움직이지 않으려는 너의 의지를 존중하지 못해서. 그동안 내가 너무 했네. 움직이지 않는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에게 움직이라 했으니 내가 어리석고 미련했네.미안해. 너의 의사 존중할게. 덕후질 잘하고 충분히 행복하겠지 난 나나 행복복해질수?있게 나한테나 관심둘게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