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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기념일 마다 양쪽챙기는거 스트레스 심하네요

|2023.05.05 15:23
조회 107,679 |추천 507
어버이날마다 어버이날이라고 하루는 시댁가서 밥먹고
하루는 친정가서 밥먹고..
명절이든 생신이든 양쪽다챙기려니 부담스럽고
저희생일은 왜또 밥을먹자는건지 ..ㅎ
아기키우랴 일하랴 내몸하나 간수하기 힘든데
결혼하고 제일힘든건 부모님들 챙기기네요..
생략할건 생략하고픈데 다른집은 안그런다느니
용돈도준다더라 이러시고 하
진짜 제 자식은 결혼안한다고하면
하지말라 하고싶고 한다고하면 저는 부담안주고 싶네요..
자식을 효도받으려 키운건지..
저는 생일에 용돈한번 받아본적도없는데
왜이렇게 챙기면서 살아야하는걸까요
다때려치우고 그냥 우리 가족만 보고 살고싶어요
그러면 싸울일도 줄어들것같고요..
근대또 뜻대로 안되네요ㅠ 휴~~~
추천수507
반대수35
베플ㅇㅇ|2023.05.05 15:56
에이~ 그래도 생신, 어버이날, 명절은 챙겨야죠. 남편이나 나나 부모님이 낳아주시고 키워주셨는데. 1년에 다섯번은 좋은마음으로 챙깁시다.
베플어휴|2023.05.05 19:51
맞아요 결혼한사람들은 자기 가정 잘챙기고살았으면 좋겠어요ㅠ 저희언니보니 지 필요할땐 지자식꺼 뭐사달라뭐사달라하고 저하고 엄마아빠한테 바라고바라면서 어버이날. 엄마아빠생신되면 시간안된다니 뭐니 그러고ㅜ 또 설이나이럴땐 애 내세워서 이것저것 얼마나바라는지 꼴보기싫을정도에요ㅜ
베플00|2023.05.06 06:48
어버이날 좀 없앴으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23.05.06 01:11
제가 그거 할 자신없어서 결혼생각아예없어요
찬반ㅇㅇ|2023.05.06 00:51 전체보기
20년을 넘게 매일매일 나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셨는데 1년에 몇 번 챙기는거 힘들다고 징징대시면....넘 불효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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