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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ㄴㄴ |2023.05.06 00:17
조회 6,071 |추천 2
결혼 11년된 두아이엄마입니다
저는 맞벌이로 첫째 둘째 출산휴가 6개월 이외 모든 기간 7시 50분 출근 7시 30분 퇴근합니다
저는 사무직 신랑은 3D업종이라 육체적인 일을 하고 일이 많이 힘들어 다른 사람들이 꺼려 합니다.
시골사람이라 가부장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고 꼼꼼하고 저는 덜렁댑니다
문제는 신랑은 깨끗한 집에 살고 싶고 저는 직장생활,육아,교육등으로 시간이 없고 정리정돈을 못 하는 사람이라 제가 해도 신랑이 만족할 만큼 치워지지 않아요
애들이 10살 8살이라 애들이 버린 쓰레기 치우는 정도이고 정리는 못 할 때가 많아요
제 물건도 애들이 어질때가 많아요
신랑이 가사분담을 하지 않는 이유는
1.여자가 할일 남자가 할일이 따로 있다
2.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니 집에서 까지 일할 수 없다
3.늘 정리가 되지 않은 집 손 되기 싫다

제가 생각하는 정리안되는 이유
1.너무시간이 없다(직장에서 있는시간,육아,살림,교육)
2.내가 치워도 애들이 바로 어지러버린다
3.가사분담하지 않는 신랑이 싫다(자기가 바라면 자기가 하면 될꺼 같고 내 정리 기준과 신랑 기준이 다름니 잘하는 사람이 했음 좋겠음)

저도 너무힘이든데 신랑은 깨끗한 집만 바라면서 가사분담은 안하니 계속 갈등이 생겨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셋째가 태어나는데 감당이 정말 안될꺼 같아 가사도우미 도움 받자 했는데 비용때문에 거절 당했어요

추천수2
반대수34
베플ㅇㅇ|2023.05.06 00:29
그와중에 셋째 대단... 걍 그러고 사셔야죠 뭐 별 수 있나요.... 할말은 많은데 바뀔 남편이었으면 진작 바뀌었겠죠? 남자가 할 일 따로있는데 맞벌이 한데요? 그건 안 쪽팔리데요? 지가 못하면 투잡뛰더라도 사람 써야 정상인데 어짜피 님이 다 할꺼니 남편입장에선 돈아깝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갈아넣으며 유지중인데 사이는 좋으신가봐요 셋째...와우.... 행쇼요
베플ㅇㅇ|2023.05.06 00:59
니 말이 맞다 여자할일이 있고 남자 할일이 있는데 이 사달은 내가 밖에서 남자가 하는 돈 벌어오는 일을 하려고 한게 잘못이다 이제 회사 그만두고 여자가 하는 일에 전념할테니 당신도 내 월급만큼 어디서 벌든 벌어 와라 해보세요 무슨 개소릴 지껄일지 기대되네
베플남자|2023.05.06 11:21
선택적 가부장의 좋은 예구나 ㅋㅋ 맞벌이 하면서 모든 집안일 육아는 여자가 할일이래 ㅋㅋㅋㅋㅋ 애 3이나 되는데 여자가 할일만 하겠다면서 일관둔다해요. 지가 투잡 쓰리잡해서 남자가 할일 충실하게 하라고 하고. 니가 할일 내가 여태 버텼다고 나 이제 여자가 할일만 하겠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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