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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만가면 의기소침해지는 나

ㅇㅇ |2023.05.06 13:52
조회 16,559 |추천 56
친청식구들은 칭찬을 잘해주는데
가령, 제가 음식을 하면 친정식구들은 다 맛있다 솜씨가 좋다
시댁에서는 국물이 적다, 싱겁다 등등
고생했네~~ 국물은 좀더 넣으면 좋을것같다 이정도만 애기해도 좋을텐데... 물론 대우받을 생각은 없고 표현이 너무 없고 투박해서 형님도 (큰며느리) 그부분땜에 서운한적이 많았다고하네요
지금은 이혼하시고 집 나가셨지만...
시댁에선 똑같이해도 칭찬한번 듣지못하고 어떻게하다 꼬투리하나 생기면 트집잡는데... 어디가서 욕먹는스탈은 아닌데.. 그사람들 잘난거 1도 없거든요... 근데 그러니깐 황당하기도 수준이 낮아보인다 생각도 들고..
충고라고 좋게 생각은 해봤지만 갔다오면 제가 기분이 잡치는 경우가 많드라구요....
평생 그렇게 살아오셔서 바꾸긴 힘들것같고 가는횟수를 줄이고 잘 부딪히지 않는게 최선이겠지요?
추천수56
반대수4
베플|2023.05.07 00:56
해도욕먹고 안해도 욕먹는다면 안하고 욕먹는게 훨낫지? 몸도편하고 돈도 굳고.
베플ajxjcndj|2023.05.06 23:00
가서음식을하지마요 뭘해줘도욕먹는데 왜해요 남의편은뭐하고앉아있나몰라도 니가해하고놀아버려요
베플ㅇㅇ|2023.05.06 14:34
큰아들 이혼당하고도 뭣 때문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니 앞으로 자주보지말고 보더라도 생각과 감정을 빼세요. 무미건조하게 대하면됩니다. 뭘 하려고 하지말고 최소한만 하세요.
베플ㅇㅇ|2023.05.07 00:54
저는 그래서 안 해요 해도 좋은소리 못 들을거 몸이라도 편하고 기분 더러울일이 없죠 신혼초에 시댁에 갔을때 아버님이 라볶이 한번 해보라고 하셨는데ㅋㅋ아버님은 그냥 웃으며 숟가락 내려놓으셨고 어머님이 한번 맛 보시더니ㅋ주방으로 가져 가셔서 다시 하시는데ㅋㅋ어머님 그 표정 잊을수가 없어요 말로 설명 하기도 힘들어요 거만한 표정으로 눈 딱 내리깔면서 ㅋㅋㅋㅋㅋ라볶이 하나에 그럴일인가ㅋㅋㅋ저 혼자서도 시댁가고 음식 하는거에 거부감도 없는 며느리인데 그 뒤로 절대 음식 하지 않아요 저희집에 오셔도 나가서 먹거나 시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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