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신혼입니다.
연애때부터 술마시면 술버릇이 별로 좋지 않다는건 알고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많이 고민했는데 부모님은 결혼하면 또 달라질거다, 남편은 절대 안그러겠다 해서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결혼하고 더 심해졌으며 이젠 술마시고 막말하는게 당당해 졌습니다.(폭언할 정도로 술마시면 다음날 기억을 못함. ) 술많이 마셨으니까 막말좀 할께 라고 할때도 있고 제가 우니까 욕을 하고 장식장을 발로 찰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얼마전까진 다음날 기억안나면 자기가 실수했냐 너무 미안하다 하며 잘못한 반응을 했는데 요즘엔 오히러 적반하장으로 제가 쌔하면 본인이 더 화내고 하루종일 연락도 하지않고 집에와서도 쌔합니다.
요즘엔 정말 이혼하고싶어 저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절 막대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