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 부르고 싶지도 않은 작은아빠란 인간이 있어
10년을 넘게.. 10년이 뭐야 거의 우리아빠한테 빌붙어산게 20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야.
취직 못하고있을때 취직자리 소개시켜줬더니 조금 돈 번다고 우리아빠 무시하고... 그러다 술이랑 여자땜에 직장 짤려서 사람구실 못하던거 할머니가 아빠한테 사정 사정해서 데리고 있었는데 장사안될때도 뻔히 알면서 끝까지 붙어있으면서 등골 빼먹었어.... 심지어 카드빚도 그당시 몇천이었던거 갚아줬다함.
작은아빠는 일찍 이혼해서 애가 둘이여서 할머니가 어릴적부터 같이살았거든? 그래서 아빠가 더 챙기고 할머니가 집 사달라해서 돈도 주고 ...
작은아빠네 자식들 용돈이며 입학이나 졸업때 선물주고 챙겨줬었는데.. 난 작은아빠란 인간한테 뭐 받은 적이 없음.. 항상 본인은 받아야되는 입장이란 마인드의 거지라 그런가.말이 아빠밑에 있었지 술마시고 여자끼고 노느라 안나온적도 많고 뺀질이였음.
아빠는 집에 돈못가져다주는 한이 있어도 진짜 오랜기간 할머니 돈은 꼬박 꼬박드리고 작은아빠 월급주고 그랬는데.. 작은아빠란 인간은 뒷구녕서 우리아빠 장사하는거 베껴서 돈좀 벌린다싶으니 아빠한테 개기고 출근안하더라.
그래도 할머니랑 같이사니까 안볼수 없어서 아빠가 먹을거며 용돈이며 계속 줬는데 이젠 아빠한테 쌍욕하면서 대들더니 니가 해준거 뭐있냐고 지랄지랄 했다네. 후.. 너무 열받는다. 저런 쓰레기들은 대체 왜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