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믿음 그냥 어릴때 내가 했던 게 성악설 증명하는 거 같음 딱히 가정교육 잘못받진 않았어서ㅇㅇ 엄마아빠 둘 다 잘 계시고
정확히 몇살부터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아마 한 7살~9살때까지?인거같음 나보다 어린 애기들 조카 꼬집음 네다섯살 애기들은 넘어져도 잘 안울잖아 그게 꼴보기 싫었던거같음 아직도 기억남 막 식당 놀이방 같은데에 트램폴린 있잖아 거기서 뛰면서 사람들 안볼때 나보다 어린애기들 티 안나게 ㅈㄴ 꼬집음 아파서 울때까지 그러다 애기들 울어서 어른들 올거같으면 ㅈㄴ 달래주고 착한척함 걔네는 어려서 판단력 떨어지니까 내가 꼬집었는지 뭔지도 잘 모르고 달래주니까 다시 내옆에 와서 잘 뛰어놀음 또 기억나는건 막 공주 장신구 팔찌 이런거 있잖아 그런거 일부러 여자 애기들 앞에 늘어놓고 걔네가 그거 예뻐서 가져가면 모르는척 하다가 애기들이 엄마아빠한테 갔을때 달려가서 다시 내거 훽 가져감 그럼 걔네 엄마아빠는 걔가 허락없이 내물건 가져간줄 알고 그러면 안돼요~하고 타이르고 걔는 내거 갖고싶어서 또 울먹이고
진짜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랬었어 지금은 당연히 안그러고 여전히 시끄럽고 빽빽우는 어린애들 안좋아하지만 눈마주치면 웃어주고 어릴때 했던 짓거리 진짜 악하다고 생각함...
그냥 그렇다고...
아까 자기 진짜 어린시절부터 악했다는 판녀 있길래 오랜만에 생각나서 익명의 힘을 빌려서 내 얘기 써봄 현실지인들 아무한테도 말 못함 진심 싸패로 볼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