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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있었던 일인데..노총각들은 원래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나요?

ㅇㅇ |2023.05.08 11:36
조회 83,172 |추천 563
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20대후반 여잡니다

여동생이 취미로 향수를 만듭니다

향수를 몇개 가져가서 회사 직원들에게 나눠 줬어요

40대 초반 노총각 과장이 있는데요

받을 땐 고맙다고 잘 쓸게 인사를 했는데..

며칠 후, 저녁에 카톡이 왔었어요

내용은 자기 좋아하느냐고..

황당하고, 벙쪄서 네!? 하고 답을 보냈는데..

과장이 나한테 향수를 선물해서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알았답니다..

향수 줄때 다 같이 나눠 준 건지 과장도 알고 있거든요

저는 나이 27살이고, 과장은 42정도 되었는데..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어떻게 자기를 좋아하는지 물어 볼수 있는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향수는 직원들에게 나눠 준거라고 말 했는데..

과장이 향수를 그럼 다시 저한테 주겠다고해서

다시 달라고 했어요

향수 선물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받고 싶다고 하네요

40살 넘으면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성향이 생기나요?
추천수563
반대수17
베플ㅇㅇ|2023.05.08 13:29
저런 사람은 나한테만 주면 너무 티나니까 다른 사람들한테도 주는 거다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펼침
베플ㅇㅇ|2023.05.08 11:45
얼마나 혼자 설렜을까..ㅋㅋㅋㅋ 그래도 돌직구로 물어본 게 다행입니다.. 혼자 교제하고 혼자 헤어지고 혼자 헤픈여자한테 어장관리 당했다고 소문 퍼뜨리는 착각남도 많아요. 쓰니 공부가 되었길 바라요..
베플ㅇㅇ|2023.05.08 18:03
설렜다가 급실망했나보다. 정색하며 돌려주는걸보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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