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에 다니는 20대후반 여잡니다
여동생이 취미로 향수를 만듭니다
향수를 몇개 가져가서 회사 직원들에게 나눠 줬어요
40대 초반 노총각 과장이 있는데요
받을 땐 고맙다고 잘 쓸게 인사를 했는데..
며칠 후, 저녁에 카톡이 왔었어요
내용은 자기 좋아하느냐고..
황당하고, 벙쪄서 네!? 하고 답을 보냈는데..
과장이 나한테 향수를 선물해서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알았답니다..
향수 줄때 다 같이 나눠 준 건지 과장도 알고 있거든요
저는 나이 27살이고, 과장은 42정도 되었는데..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데..
어떻게 자기를 좋아하는지 물어 볼수 있는지..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요.
향수는 직원들에게 나눠 준거라고 말 했는데..
과장이 향수를 그럼 다시 저한테 주겠다고해서
다시 달라고 했어요
향수 선물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받고 싶다고 하네요
40살 넘으면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는 성향이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