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7~8년동안 암것도 안하다
일구하기 시작한지 몇년안됐는데
짧게라도 일해놓으니
이번달에 세금도 돌려받고
근로장려금타서
160정도 꽁돈 생긴다ㅋ
개좋다ㅋㅋㅋㅋㅋㅋ
이거로 엄마 식기세척기 바꿔드려야겠음^^
35인데
이거가지고 좋덴다 ~하겠지만
나에겐 금액보다
인생의 변화가 느껴져서 좋은거임.
미세하게라도 좋아지고 있잖아?
이번년에도 열심히 일해야지!
+추가
저를 응원해주시는 댓글이 많아
너무 감사합니다.
제 주변엔 그런 따듯한 말해주는
어른들이 없거든요.
그래서 더 백수생활이 길어진 이유도 있던것 같아요.
저는 집이 가난했고 남들보다 일찍
사회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졸로
20초반에 대기업ㅡ서비스직
으로 몇년 사회생활하다
잘안되기도 했고 집안문제까지 터져
시체처럼 살게됏죠.
그렇게 기나긴 백수생활이시작된겁니다.
백수가되니 가족, 친척든 주변인간들의
악담, 멸시와 모욕등으로
더 깊이 잠이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사회로 나가려니 너무 두려움이 앞서 주저하다
실패도 여러번 ㅠㅠ
진짜 쉽지않았죠.
그래서
처음엔 일당직부터 시작했습니다.
돈도 일찍나오니 좋더라구요.
그러다 며칠더
일주일, 몇주, 몇달등
그냥 버틸수있을때까지 해봤습니다.
그렇게 출퇴근 거리만 되면 바로바로
지원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제자신도 달라지는게
느껴지고 그래서 글을 쓰게됐던것 입니다.
여기 댓글달아주신 분들의 따스한 말씀 덕분에
더 힘이나
일을 해야지!
오래다녀야지!
성공해야지!
하며 활력이 돋네요! ^^
정말감사합니다!
이땅에 저처럼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꼭 이겨내 자신의 인생을 살아봤음 합니다.
포기하지 말고 꼭 기어코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