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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중에 가장 비참한 케이스

쓰니 |2023.05.10 11:49
조회 70,874 |추천 217

 

추천수217
반대수5
베플ㅎㅎㅎㅎㅎ|2023.05.10 16:31
자식들이 그러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러는 자식들은 잘돼겠어??? 지부모랑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거지 에휴~~~
베플ㅇㅇ|2023.05.11 10:22
저거 뒷얘기 있는데. 저 사람들이 찾던 집문서가 부모님사진 뒤에 들어 있었음. 망자가 그래도 사진은 가져가겠지 싶어서 액자에 넣어뒀던거.
베플ㅇㅇ|2023.05.11 08:44
예전에 복도식 아파트에 살때 중간집에 할머니 한분이 사셨음 항상 먹을거해서 나눠주시고 착한분이셨는데 딸셋에 아들하나 있었음 딸들은 멀리 시집가서 명절에도 잘못오고 그랬고 (형편도 어려웠던것 같고 사위들이 싫어했던것 같음) 아들은 10분거리 좋은 아파트에 산다했는데 10년을 살면서 딱 두번봤음 (한번은 명절 한번은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여름방학이라 우리도 시골할머니댁 며칠 갔다가 왔는데 복도에 이상한 냄새가 나고 여름엔 항상 할머니가 현관문열고 지내셨는데 닫혀있길래 어디가셨나 하고 있다가 아무래도 이상해서 신고했더니 집에서 쓰러지셨다 그대로 돌아가신거 경찰오고 뭐 어쩌고 시끄러운와중에 그 아들이란 사람이 오더니 들어가서 서랍을 막 뒤지더라 경찰이 아직 조사해야한다 하는데도 당신들이 현금이라도 가져가면 안되지 않냐고 현금이랑 통장이랑 각종 문서들 챙겨나오더라 아파트사람들이 니가 아들맞냐고 하는데도 꺼지라 소리지르고 그러고 가고나서 딸들이 하나둘씩 오더라 딸하나는 신발도 짝짝이로 신고와서는 짐 정리하다가 기절해서 119실려가고 들어보니 아들한테 재산몰빵해주고 귀하게 키웠단다 그래서 개차반으로 자랐고 알고보니 변호사 귀하게 키워봐야 가는길에 울어주지도 않는아들은 집 정리되지마자 바로 헐값에 팔아서 그돈도 본인이 다 가졌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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