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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당직vs아내독박육아

|2023.05.11 19:31
조회 9,478 |추천 43
둘 다 힘들었던 것 알지만
진짜 화가나요.

남편이 종종 당직근무로 오전 9시출근 후
다음날 오전9시 퇴근해서 옵니다.
밤샘근무 정말 힘들지요.
그래서 저도 오전에는 그냥 쉬고 자라고 둡니다.

하지만 저도 오전에 애들 준비시키고 출근하고
퇴근 후 애들 픽업해서 재우고 집안일까지 남편당직 날은
저도 진짜 피곤해요. 애들은 5살 2돌입니다.

남편이 당직 퇴근하고 오면 오후1-2시까지는 안자고
놀아요. 게임 하면서요.
자라고 해도 안자요. (당직중에도 조금씩 자긴해요.)
그래놓고 애들 하원시간 되면 피곤하다고 잡니다.
그리고는 애들 잘 때쯤 깨서 게임하고 2-3시에 자고
다음날 출근해요.
저는 남편 당직근무만 있으면 이틀은 혼자만 애보는 것 같아요.

오전 낮 다 자도 피곤해서 애들 못 보는건 제가 힘들어도
화 안내고 그냥 자게 두는데
낮에 게임하고 잘 땐 진짜 꼴도보기 싫어요.
저도 알바지만 낮에 일하고 와서 애들 보고 하..
추천수43
반대수5
베플ㅇㅇ|2023.05.12 01:00
당직하고 들어오는 날 뭐든 핑계를 대서 외출을 하세요 아이들 하원하고 1~2시간 뒤에 귀가할 수 있는 일정으로 맞벌이인데 육아는 같이 해야죠 남편 게임할 시간이면 아이들 씻기고 밥차릴 시간은 충분히 나오겠네
베플남자퐁퐁|2023.05.11 19:40
__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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