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거래 교환하는데
20만원 짜리 신발
중고나라에서 교환하는데
사이즈를 서로 교환하는 거임.
근데 택배 거래하려고
당연 폰 번호랑 이런거 다 교환했는데
1. 갑자기 내 폰으로 전화옴.
폰 번호 누군지 몰라서 그냥 받았는데
교환하는 사람이라고.. 확인차 전화했다고 함.
중고나라 4년차인데 전화온 적은 처음임;;
2. 내가 오늘 퇴근을 5시에 했거든? 그래서 내가 상대방한테
"그럼 님이 시간 될때 먼저 택배 보내세요~ 저는 퇴근하고 보낼게요"
이렇게 말함.
근데 상대방이 알겠다고 함.
내가 택배 보내자마자
10분뒤에 상대방도 보냄ㅋㅋㅋㅋ.......
이 사람 성격 그냥 걱정 많은 사람같지?
아무래도 20만원 짜리 신발 교환하는 거니까
사기일 수도 있어서 조심하는 건가...?
뭔가 상대방 의심 많은..? 정신병인거 같아서 거래파기할까 했는데
이미 내 신상도 다 넘겼고
보통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일단 교환은 함
상대방 오히려 너무 조심하는 거 보니까
역으로 상대방이 사기꾼 아닐까 걱정됨;;
원래 이런 경우 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