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인데 내 딴에는 부모님 통제가 좀 심한거 같애 내가 곧 체육대회여서 달리기 연습을 할려고 했거든 그래서 학교 운동장에서 8시에 애들이랑 만나기로 했어. 근데 우리 집이 학교랑 좀 멀거든 걸어서 한 15분?? 정도 걸려. 근데 부모님이 가지말라고 하시는거야 학교 운동장은 위험하다고 ㅠ 차라리 같이 가재. 원래 우리 집이 내가 친구들이랑 놀때도 5시 반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야하고 놀이공원에서ㅜ놀 때도 야간까지 있어본적이 없어 ··· 내 친구들은 10시에도 막 줄넘기하러 나가고 하는데 나만 계속 같이 운동 못하고 같이 놀 때도 눈치보고 먼저 집에 가야해서 너무 속상해 나도 밤에 애들이랑 같이 놀아보고 싶은데 나만 그런 추억 못 쌓고 공부만 하면서 살거같아서 이게 맞나 싶어 부모님이 나 사랑하는 마음에 그러시는거 이해하는데 나는 좀 힘들어 다들 나처럼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