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프렌차이즈 KFX 햄버거에서 벌레가 나왔습니다.

스콜쳐버거 |2023.05.15 18:34
조회 932 |추천 3
안녕하세요. 제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30대입니다.해당 사진은 글 가장 하단에 첨부하였고 3줄 요약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 수요일 퇴근 전 KFX 앱으로 햄버거 및 치킨 등을 주문하여매장에서 픽업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는데,제가 주문한 스콜쳐 버거의 마지막 한입이 남았는데, 햄버거를 자세히 보니 웬 각다귀로 보이는 벌레의 사체가 치킨 패티와 뒤엉켜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미처 다 먹지 못한 음식들을 그대로 종이 백에 담아두고함께 식사 중이던 친구는 평소에도 비위가 약해서 바로 구역질을 하고저 역시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불쾌함이 몰려왔습니다.

퇴근 후 지칠 대로 지친 상태인 저는 해당 매장으로 직접 전화를 하였고(주문한 콘샐러드 2개 중 1개가 누락되어 이미 한차례 통화를 했던 상태.점장님은 죄송하다며 계좌로 2천 원을 입금해주셨음.)해당 점장님의 여러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제가 거주하는 오피스텔로 방문하여 직접 확인 및 수거를 해간다고 하였습니다.약 10분이 지나 직원 한 명이 도착하였고, 이 어린 직원은 유니폼이 아닌 일반 티셔츠와 반바지 그리고 삼선 슬리퍼를 착용한 채로 와서 미처 알아보지 못했습니다.매장이 마감을 앞둔 시간이라 점장이 직접 방문하지 못한 부분은 이해하려 했지만,참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애꿎은 그 직원 탓을 하고 싶지 않아 먹던 햄버거 및 음식들을 전달한 뒤 다시 집으로 올라가니 얼마 뒤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벌레는 함께 조리된 것이 아닌 포장 중에 유입이 된 것이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 그리고오늘 이용한 금액은 모두 취소 처리가 되었고 내일 매장을 다시 방문하면 다시 음식을 조리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당장 벌레와 튀겨진 햄버거를 먹은 사람에게 적절한 말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통화 내내 덤덤하게 말하던 게 오히려 문제를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조차 들었습니다.정말 문제의 발생부터 해결 방식까지 모두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이에 저는 해당 매장을 다시는 방문할 의사가 없으며 형식적인 사과가 아닌,어떠한 과정에서 무슨 벌레가 유입이 되었는지 정확한 확인을 요구하였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부분을 본사 고객센터에 알리겠다고 말하니극구 말리시며 말씀하셨습니다."어차피 본사로 문의 남기셔도 점장인 저에게 다시 연락이 오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다음날 해당 매장 점장님께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제조 과정이 아닌 이동 과정에서 혼입된다는 말씀.이미 햄버거 패티와 한 몸이 되어 함께 튀겨져서 몸이 새까맣게 탄 벌레를제가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심지어 먹을뻔했는데제대로 된 확인도 아닌 추측...
결국 본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였고, 상급자가 연락을 준다는 연락을 기다리고고객센터의 센터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결론은 해당 매장의 위생점검과 서비스 교육이 다시 진행될 예정이며해당 매장을 다시 방문하여 한차례 식사를 하는걸 권했습니다.이런 일로 평생 본인들의 브랜드를 등져버리지는 않으실 테니너그럽게 선처를 부탁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그럴 의사가 없으며 제 식대로 이 일을 처리할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애초에 이런 일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대단한 무언가를 바란 순간조차 없으며일방적인 피해자인 제가 사과 몇 마디 및 핑계에 급급한 허접한 응대에 왜 저의 시간을 할애하여 업무 중 연락을 받고 사진 및 영상을 보내주며분이 풀리지 않는 화를 억지로 선처해달라는 강요를 받아야 할까요?
식약처에 신고할 예정이며 더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하단에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3줄요약1. 햄버거 마지막 한입에서 벌레나옴2. 슬리퍼 신은 직원이 회수해감, 벌레ㄴㄴ 걍 모기임. 이동이나 포장 중 들어간듯ㅋㅋ3. 앞으로도 KFX 먹을거지? 선처좀





아래 벌레 사진 약혐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