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결혼할 여자를 인사 시킨다며
남편과 친구들을 여행지에 불러모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남편과 남편 친구들은 전부 유부남이고
와이프들도 다들 아는사이입니다
결혼 한다는 친구가 자신의 여친을 인사시키는 자리에
여친의 친구를 불러서 함께 술마시고 사진찍고 장난치며
놀았고 그 사진만 빼고 보여주던 남편 폰에서 같이찍은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저와 와이프들은 다들 화가 났고 실망한 상태입니다.
여자친구의 친구가 잠시 왔다고 하더라도
돌려보내지 않고 같이 어울린 것은 사실 유부남으로서
잘못한 부분이 아닌가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한 저의 문제인가요?
저는 이문제를 토대로 남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면
별거를 할 생각입니다.
속인것도 용서가 안되거든요.
반대로 내친구가 자신의 남친과 그의친구를 불러서
나랑 넷이 놀았다면 남편이 과연 그냥 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