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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도 안된 남자친구의 개인시간존중 어디까지 이해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많은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어 결시친에 글을 적게되었어요.저는 현재 30대 초반으로 7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오빠는 현재 저보다 나이가 2살많아요.
다름이 아니라 만남의횟수 때문에 최근 서로 삐걱거리게 되어 고민입니다.처음사귀는 한달동안은 진짜 거의 매일보고 제가 술먹고 오빠보고싶어서부르기도 하고, 오빠도 저보고 보자면서 부르기도 하고 많이 했었어요.그부분은 저도 피곤했기때문에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한달이 넘어가니 오빠가 하는말이
'나는 집돌이 이기도하고, 개인시간을 조금 존중해 줬으면 좋겠어. 평일에 난 운동도 가야하고 좀 쉬고싶은데 자기를 만날때마다 피곤하다는 생각이 들어. 어짜피 우리는 주말에 토,일,월 계속 같이 붙어있으니까 평일에는 2주에 한번만 만나자'
이러더라구요 ㅠㅠㅠㅠ 저는 정말 너무너무 섭섭했지만,그래도 오빠생활도 존중해줘야한다는걸 이해하기에 일단 알겠다고 그렇게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보겠다고 했거든요.(아,토,일,월은 오빠가 자취를해서 오빠집에서 계속 붙어있어요 밖에나가서 데이트도 많이하고 집에서 집데이트도하고!)
근데, 넘넘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만난지 100일도 안됬는데 서로 자주자주 보고싶지 않나요..?날을 딱 정해놓고 만나는게 아니라.... 평일에 일끝나면 소소하게 저녁먹으면서 하루를공유하기도 하고, 갑자기 보고싶을때도 있고 한데 날을 정해놓고 보자고 하니까.....
저는 섭섭하다고 말을해도 '우리는 어짜피 결혼할건데 결혼하면 매일매일 볼건데 그전까지는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주자' 이렇게 답변이 돌아올 뿐입니다.오빠가 주말에 만나면 저를 위해주고 좋아해주고 많이 아껴주는건 너무너무 잘알겟는데섭섭한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현재 회사사정상 한달정도 오빠가 일을 쉬는데..그동안에도 계속 평일에 보는건 2주에 한번씩 볼꺼냐고 하니까,그렇게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구 하네요 ㅠㅠ
그리고..... 제남친은 잠이 너무너무 많아요 주말에도 1시정도까지 자고 평일에 요즘일을 안가니까 오후3시되야 일어나고..
제가 어떻게 말을해야 서로 이해하면서 만남의 횟수를 서로 잘 조율할수 있을까요?ㅠㅠㅠ고민입니다.조언과 질타도 받아들일테니 많은 인생선배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다들 더위조심하세요^_^감사합니다.
추천수8
반대수333
베플|2023.05.16 18:53
주말에 3일을 붙어있는데 뭔 평일까지보재 당신은 할일없나요?
베플ㅇㅇ|2023.05.16 17:06
아 근데 오빠 오빠 하는거 진짜 보기 안좋다 ㅠㅠ 그냥 남자친구라고 칭해요. 이런글 쓸 때는
베플ㅇㅇ|2023.05.16 17:07
주말에도 보는데 평일에도요? 직장인이? 와우................. 이런거 안 맞으면 피곤해요 남친이 질리겠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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