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고기 두세점씩 먹는거 고쳐야 되나요?
ㅇㅇ
|2023.05.17 16:50
조회 43,414 |추천 3
28살 남자이고 24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좀 식탐이 많은데 고기를 한번에 2~3점씩 김치에 싸서먹어요.
어릴때는 엄마가 혼도 내보고 했었고 20대 초중반때는 형이 혼도냈었는데 요즘은 엄마나 형이 뭐라고 안해요
형도 "너 많이 먹으라고 많이 샀으니까 두개씩 싸묵으라" 라고 해요
저랑 여친 둘다 고기를 좋아하는데 한번에 고기 두세점씩 싸먹는거 고쳐야 되나요?
- 베플ㅇㅇ|2023.05.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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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나 형은 가족 중에서도 님을 챙겨주는 포지션이지만 4살 어린 여자친구는 님이 잘해주고 챙겨야 할 사람입니다. 글 앞뒤로 여친 소개가 나오는 걸 보니 여자친구가 한소리 했나 본데, 단순히 고기 갯수를 가지고 한 말이 아닐 거예요. 지금도 가족들은 괜찮은데 여친은 왜 뭐라 할까요? 라는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자기 입에 욱여넣기만 바쁘고, 여자친구가 식사 잘하고 있는지는 신경 안 쓰시나요?
- 베플ㅇㅇ|2023.05.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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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을땐 상관없죠 하지만 여친포함 남이랑 먹을때는 한 점씩 천천히 먹는겁니다 기본적 식사예절이구요 그게 안된다면 식탐소리 들어도 무방해요 고치세요
- 베플ㅇㅇ|2023.05.18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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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식탐이라고 고치라고 했는데 안고치고 두세점씩 먹으니까 포기한거임. 어디가서 그러면 부모님이 욕먹는거지. 기본적인 식사예절이랑 배려심같은거 안가르쳤다고.
- 베플ㅇㅇ|2023.05.1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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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돈인데 고기 양이라는 게 있잖냐…. 구워져서 나오는 고기집에서 많이 시켜놓고 여친이 자기 양 먹는 동안 2-3개씩 집어 먹는 거면 ㄱㅊ 근데 불판크기 한정된 고깃집(셀프)인데 2-3개씩 처먹는 건 양심 없음;; 애당초 말 나왔던 거 보면 백퍼 후자겠지만ㅋㅋㅋ
- 베플ㅇㅇ|2023.05.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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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세요. 타인을 배려안하는사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