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전남편은 이혼을 했다 (2021.4월)
물론 아이는 내가 데리고 왔고 데려 오면서 양육권 친권을 제가 다 가져왔죠.. (이건 정말 잘한일인듯)
저 정말 많은 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었어요 .
그자식이 정상인지
제가 미친자 인지
저희는 원래 아는 누나 동생으로 지내고 있었어요. (2016)
그러다 연인(2017) 발전후 1년뒤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합니다.
2018년 4월경 이였어요~ 그땐이미 뱃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은지
3개월 가량 되었던거 같아요!! (정말 그땐 행복 했습니다.)
하지만 같이 살아갈수록 너무 의심과 답답함이 튀어나오네요..
1번째-전남편이 말하길 자긴 신의 아들이라고 하더군요.. 왜냐구요?
군대 면제 받아서래요.. 신검 갔는데 자기가 다닌 학교가 없더래요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사람도 아니고 그것도 한국생활 20년 한놈이
학력이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시아버지는 미국분이셔서 전남편 놈이 미국 국적이있음)
그러니 하는 말이 여기서(한국)학교를 다니지 않아서 그렇다.
대학 졸업 증명서는 미국 학교에 연락 하면 보내준다 걱정 말라고함.
그래도 뭔가 의심이 생겨 이모님에게 물어 봤습니다.
이모님 왈:초등학교도 졸업 못했을걸? 홈스쿨링만 했어
그리고 저희 시댁였던 집은 빚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걸 시어머님이 도박으로 날려 빚이 많은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였죠 빚은 남편이 사고친 수습을 해대니라 진 빚이였습니다.)
그래도 전 학력이 뭐가 문제냐 우리 열심히 살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불자이던 남편의 빚을 모두 정리 해줬습니다.
여기서 문제 였던거 같아요... 신불자 풀리자 마자 ㅋㅋ
애플 아이패드를 신용으로 지르더라구요 으흐흐 저몰래요
그뒤 신용카드를 여러개 만들어서 사용 하더라구요(돌려막기 신공씀)
전 정작 ㅋㅋㅋ남편 월급이 얼마 되지 않는걸 알기에 ㅎㅎ
제가 가진돈을 생활비로 탕진 하고 있었습니다.
데이트 할때도 첫데이트 이후엔 데이트 비용 반반 지불
남편은 제명의 휴대폰 사용중이였고 요금또한 제가 내주고 있었습니다.(매달50)
그렇게 한달 두달...하지만 계속 늘어나는빚 -(생활비 를 안주더라구요 몇달에 한번 받는)
전 결혼전엔 제법 유복 하게 자라왔기에 정말 지옥 같은 나날이였어요
그러다 시간이 지나 아이를 낳고 혼자 육아 하며 일해가며
반찬값 우유값을 벌어나갔죠.. 전 못먹더라도 아이는 먹여야 하니까요
이때 전남편 뭐했냐규요? ㅎㅎㅎ 동생 명의로 차사려고 하다 안되니
빚내서 차사고 저에게 거짓말 하고 밖으로 나돌고 ㅎㅎ
말그대로 저혼자 독박 육아와 독박살림 했어요 시부모님이 도와주시
곤 했어서 그나마 기운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더 잘살자 노력했는지도 몰라요~
그럼 뭐합니까.. 계속 되는 빚독촉... 노이로제 걸릴만큼 오더라구요
그리고 집 문제
(원래 살던집-계약1년 짜리 보증금200 월세 아파트)
계약기간 1년이 다되가니 막막 하더라구요
그 찰라 부산으로 발령이 납니다.
부산에 구한 집또한 보증금 200에 월세 나가는 원룸이였구요
원룸에선 아이를 키울수 없다 판단 되어 전 친정으로
남편은 원룸에 살게 됩니다.
친정이 부산과 가까워 제가 주말 부부를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ㅎㅎ 부산으로 이사 오고 나서 ㅎㅎ 남편이 잠수를 타기 시작
합니다...
대부분 몇달씩 연락 안되기 일수였고
아이를 보러도 오지 않습니다.
양육비와 생활비 이미 줄수 없는 상태여서
저희친정부모님에게 얘기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엄청 반대 하던 결혼이라.지원을 못받게 됩니다.
그래도 저와 아이는 꿋꿋이 기다리며 제가 다시 돈을 벌게 됐죠..
ㅎㅎ 이때 사건이 또 터지죠 아이가 아파서 입원을 하게 된날
남편에게 전화를 하니 온다더라구요 ㅎㅎ
아이도 저도 기다리던 남편이 와서 좋았어요
그때 ㅋㅋㅋ 전 기겁 하고 말았어요 ㅎㅎ
차를 세상에 차를 스포츠카로 바꿧더라구요...ㅋㅋㅋㅋ
저에게 저희 아이에게 1원 하나 주지 않더니 차를? ㅎㅎ
그래도 참았습니다. 열불 나도 참았어요 아이를 아빠 없이 키우기
싫어서요 그런데 왠일입니까 또 잠수 입니다 몇달씩이나요
이젠 연락도 안되고 얼굴도 못봅니다 그게 1년이 되어가요
그래서 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애비 노릇 못하겠으면 이혼 하자고
했죠 ㅎㅎ 이혼 도장은 찍으로 잘 오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보게된 그새끼 카톡엔 ㅋㅋㅋㅋ결혼 한다고 ㅎㅎ
웨딩 사진이 떡하니... 하... 만난지 1년 넘었고 이제 결혼 한다고
(잠수 타던 시기에 만났더라구요)
ㅎ지 자식이 아빠 보고싶다고 울고 불고 아빠 찾을땐 연락도 안되고
아빠 보고싶다 만나러 가자 하는 아이손을 꼭붙잡고 안아주며
달래야 했던 제 가슴엔 피멍이 들고 피눈물이 낫네요..
근 2년동안 양육비 받은거 1원 하나 없고 이혼 할때 위자료 1푼 없고
어린이날마다 저와 둘이 보내며 아빠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 하던
아이를 보면 진짜 그새끼 죽이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전 그 미친자
에게 애비 노릇 한달에 한두번만 이라도 아이랑 놀아달라 부탁을
해봤지만 소용이 없어 양육비 소송을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묵묵 부답 아무 연락 없는 이 미친자
어린이날도 지새끼 생각도 안낫을까 했는데 ㅎㅎ 안낫겟더라구요
지는 세째 부인과 함께 풀빌라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었으니까요 ㅎㅎ
그래서 오늘 네이트 판에 글을 쓰게 됐어요 이가 갈리더라구요
미친자는 자기 자식을 버리고 ㅎㅎ 새출발을 잘 해서 잘먹고 잘사는데
우리 아이는 오늘도 아빠 찾다가 잠들엇어요...
-----------요약-----------
이혼사유-이성과 연락 외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모든걸 속인죄
1.학력:현실은 초졸도 못했지만 저에겐 미국에 4년제 대학교 나왔다고 속임
2.집안: 정말 이해가 안될 정도로 아들 단속이 안됨
3.직업: (처음엔 자기가 퀵일을 한다고 말도 하지 못했음.)절 만날 당시 터미널 퀵 서비스를 하고 있었음. 퀵 서비스 가게가 자기 삼촌꺼라고 자기가 물려 받을 거라는둥 헛소리 해댐. 정작 삼촌은 말만 삼촌이지 피한방울 섞이지 않았음.
4.경제적인 능력: 신불자였음. 하지만 내가 가진돈 털어서 신불자 회복 시켜줬으나 돈쓰는 버릇 어디 안감.. 빚에 빚에 빚에 다시 신불자됨
결국 나중엔 저한테 남아있던 ㅎㅎ 산후조리원비용까지 다 털어서 지 카드값 냄 ㅎ결국 저까지 신불자 될뻔함.저 또한 생활비나 양육비 받지못했음. 그래서 현재 양육비소송중임-감치재판만 남음
5. 거짓말을 밥먹듯이 함. 숨쉬는거빼곤 다거짓말이였음
대표적인 예) 첫번째 부인과 이혼한 이유에 대해선 다 거짓말이였음
첫번째 와이프가 아이와 자기를 방치하고 바람이 났다고 했었고,
불륜남과 모텔 가는모습 까지 들켰다고 얘기함.
그당시 자기는 사업을하고 있었고 부인에게 외제차와 아파트 까지 모두 해주었다고 함
하지만 첫번째 부인,친동생에게 들은 말은 전남편 말과다름
남자가 바람이나 첫번째 부인과 딸아이를 버리고 집을 나왔고
결혼 생활 내내 생활비 준적이 없다함.
그리고 첫째 아이가 돌잔치가 끝난후 아이의 금부치 들을 챙겨 집을 가출함.
애비 노릇만 좀 하라고 했으나 ㅋㅋ
절대 하지 않음 나는 모든거 포기 하고 낳아서 길르고 있건만
각설하고 그래서 양육비 소송을 검. 현재 검치 재판 남겨 두고 있음.
그러다 우연히 인스타로 그자식과 세번째 부인 (현 부인)계정을 알게됨.
지자식 둘은 버리고 ㅎㅎㅎ 지혼자 여자 만나서 잘먹고 잘살아?
피멍든 지자식들 애비 없는 소리 듣는 지자식들은 모른체 하고? ㅎㅎ
친 아들 딸에게 애비 노릇 하라는 제가 잘못 된건가요?
지 자식 둘을 버린 새끼가 미친 건가요?
ps: 제가 너무 맺힌게 많아서 ㅜㅜ 한풀이를 여기다 해봅니다ㅠ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다.
아... 계정도 다 까고 싶다 .. 그치만 참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