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이십대 학생인데요
낮에 겪은 일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여 비교적
조언이나 충고를 잘 해주시는 카테고리에 글을 써봅니다
짧게 요약해보겠습니다 (반말 죄송합니다)
나는 다이어트약을 필요에따라 처방받아먹는 사람임.
양약이라 처방전이 필요해 다니는 병원 가야함.
오늘 다이어트 약 처방받으러 병원 갔는데 대기환자가
많아서 조용히 개인방송(bj들이 하는 개인방송) 보면서
차례를 기다림.
내이름이 불려 접수하는곳에가서 먹던 다이어트 약 그대로 처방해달라고함.
간호사가 그래도 의사진료 봐야한다고 함
ㅇㅋ 하고 다시 자리 앉아 방송 보는데.!
뒤에서 한심하다 왜저리 사냐 하며 혀를 차는 소리 분명 들음!
나즈막히 얘기하는 소리였지만 분명 들었고 뒤돌아보니
40대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날 쳐다보고있더니 급히 눈길 피함
느낌이 분명 나한테 한 소리라 확신함.
그것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상하고 불쾌함.
여기서 질문할께요!
다이어트 약을 먹는게 그렇게 한심한건가요?
매일 먹는게 아니고 한달 먹고 휴약기 가졌다가 식욕이
올라오면 또 처방해서 먹는 패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