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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먹으면 한심한가요?

ㅇㅇ |2023.05.19 01:29
조회 23,853 |추천 5
방탈 죄송합니다

이십대 학생인데요

낮에 겪은 일 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여 비교적

조언이나 충고를 잘 해주시는 카테고리에 글을 써봅니다

짧게 요약해보겠습니다 (반말 죄송합니다)

나는 다이어트약을 필요에따라 처방받아먹는 사람임.

양약이라 처방전이 필요해 다니는 병원 가야함.

오늘 다이어트 약 처방받으러 병원 갔는데 대기환자가

많아서 조용히 개인방송(bj들이 하는 개인방송) 보면서

차례를 기다림.

내이름이 불려 접수하는곳에가서 먹던 다이어트 약 그대로 처방해달라고함.

간호사가 그래도 의사진료 봐야한다고 함

ㅇㅋ 하고 다시 자리 앉아 방송 보는데.!

뒤에서 한심하다 왜저리 사냐 하며 혀를 차는 소리 분명 들음!

나즈막히 얘기하는 소리였지만 분명 들었고 뒤돌아보니

40대 부부로 보이는 남녀가 날 쳐다보고있더니 급히 눈길 피함

느낌이 분명 나한테 한 소리라 확신함.

그것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상하고 불쾌함.

여기서 질문할께요!

다이어트 약을 먹는게 그렇게 한심한건가요?

매일 먹는게 아니고 한달 먹고 휴약기 가졌다가 식욕이

올라오면 또 처방해서 먹는 패턴임!

추천수5
반대수96
베플ㅇㅇ|2023.05.19 04:27
식욕 오를때마다 처방해서 지어먹는거 자랑아니구요 돈 낸다고 무작정 처방해주는 병원이 진짜 무서운거예요 단순히 살이 빠지는게 전부가 아니라 다이어트약이 몸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데 아무런 경각심없이 먹어대고 처방해주고. 아무 생각없이 때되면 처방받아서 먹으면 되겠지 하고 지금 꾸역꾸역 먹어대는걸 보면 한심해보일것같긴 하네요
베플ㅁㅁ|2023.05.19 01:34
그런걸 자격지심이라고 하지요..처방약을 진료없이 달라고 한것부터가 이상한걸요.
베플ㅇㅇ|2023.05.19 09:05
나두 멋모르고 다이어트약 이거저거 다먹어본사람인데 내딸은 절대 못먹게 할꺼임. 진짜 절대 노노. 지금 완전 느린대사됐고 간수치도 오락가락함. 그렇다고 내가 지금 날씬하냐? 나이먹으니 약먹어도 안빠짐. ㅠㅠ 한심한건 아니구 그 부부도 니얘기한거 아닐꺼같은데 암튼 쓰니야 약먹지마 진짜류ㅠㅠ
베플1|2023.05.20 01:31
bj방송 흐흐거리면서 보고있고 몸은뚱뚱한데 약만타러왔다한거보니 한두번 먹는거아닌가보다 싶은거지. 다이어트약 아무리먹어도 못뺌. 일시적이지. 하루에 1시간만이라도 걸어봐. 그 bj방송보면서. 딱2년만 그렇게 하면 살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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