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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나들이?

초보새댁ㅋ |2009.01.12 15:36
조회 1,27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26살된 초보 새댁입니다.

 

전 작년9월에 결혼을 했구요.. 아.. 결혼이라기보단.. 혼인신고부터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2년뒤쯤 결혼을 하려고 했었는데... 아기가 생겨서.. 결혼은 아기낳구

하려구 미루고 있어요... 지금 6개월하구 2주좀 더 됐거등요...

 

그리구 시댁은 거의 2주에 한번씩 가고 있습니다. 자가용으로 40분정도 거리구요.. 친정은

저희집에서 차타고 10분정도? ^^;; 무지 가깝습니다...그래서 퇴근하고 한번씩 들리거나..

거의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구 있구요... 시댁엔 2주에 한번가면 거의 금욜에가서 자고

토욜에 오거나... 아님 토욜에가서 자고 일욜에 오는식입니다... 친정은 엄마,아빠가 식당을

하시는 관계로 자고 온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어차피 집에 간다해도 식당에 가는거라..

보통 2시간있음 마니 있다 오는거구요.... 신랑은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지만.. 저는 퇴근하고 가는것까지 합치면 보통 일주일에 2번정도 가거나... 신랑 야간하는 날은 매일가기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시어머님이 말씀은 일주일에 한번씩 올려구 안해도 된다..

피곤하면 집에서 푹쉬어라.. 하시면서도.. 2주일에 한번 가다가.. 3주에 한번 간적있었는데

바로 전화오시더라구요... 보구싶다고...^^;;;; 2주에 한번가는것도 마니 가는거라 생각

했었는데.. 그렇게 나오시니까 좀 그래서... 그뒤로 거의 2주에 한번씩 갔는데...

 

이번 신정때도... 12월 28일이 일욜이었는데.. 그때 안오냐고 은근 전화 하셨길래 그날

신랑이 모임있어서... 신정때 갈게요~ 했더니.. 그래^^ 그러시고... 가면 잘해주시고..너무

좋긴 한데.. 솔직히 저희도 결혼하고 제대로 쉰적이 없어서.. 집에서 푹자거나.. 좀 쉬고

싶은데... 시댁가는거 아님.. 친정에 일있어서 가고.. 아님 신랑 모임있고... 정말 피곤해요..

임신 5개월까지 입덧을해서 마니 힘들었는데.. 어머님입덧 끝나고 나니깐 그래도 수월하게

지나간다~ 하시고... 난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ㅠ.ㅠ

 

신정때 시댁갔다가.. 그주에 일욜에 신랑이 혼자 볼일있어서 시댁에 또 잠깐 다녀왔거등요

그리고... 어젠 오늘이 저희엄마 생신이라 친정가서 점심먹고 2시간있다 바로 왔어요...

전화도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하는데... 아침에 드릴려다가 깜빡했는데... 집에오는길에

시어머님 바로 전화오더니.. 요즘 추운데 일하러 어케 다니냐고... 몸조심하고..우리 다음주에 만나자~ 이러시는데... 대답은 네~ 어머님도 몸조심하시구요... 그러긴 했는데....

 

어차피 구정때 시댁갈꺼구... 구정이 다음준데.. 이번주에 갔다가 다음주에 또 갈려니..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신랑한테 어차피 설에 갈껀데... 다음주에 가야 하냐구 갈꺼냐고

그랬더니... 보고... 그러더라구요... 결혼전엔 신랑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 가던데...

그렇다고 시집살이나 그런거 시키는거 전혀없는데... 시댁이라 그런지.. 아무리 집처럼

편하게 행동하고.. 내집이다 생각해라 하시는데.. 전 넘 불편해요.....ㅡㅡ^

 

설날에도 24일부터 28일까지 쉬는데... 신랑도 그렇거든요....

근데.. 25일에 가고 싶은데... 24일에 안온다고 은근히 그러실까봐.... 오라 그러실것

같기도 하고... 하루 자고 오는것도 넘 불편하고... 요즘 잠도 잘 못자거든요...

요즘 부쩍 배도 더 나와서.. 자세도 힘들고... 시댁은 우풍이 세서... 넘춥고... 울엄마는

시댁에 언제 가냐고.. 25일날갔다가 하루자고.. 26일날 제사지내고 오면 되겠네...

그래도 하루는 자고 와야지? 그러시는데.... 어머님은 오래 있을수록 좋아하시는게 당연

할것 같고... 신랑이 좀 알아서 해줬음 좋겠어요.... ㅜ.ㅜ

아직 초보라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 많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운날씨에 톡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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