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아버지 호프집하시구요. 어머니 주부시고
큰누나 한화대리 작은누나 중학교선생님 합니다. 전 창원대학교 4년제 군제대한 복학생 1학년이구요.
말이 많으니 이거 한번만 올리고 더 이상 글 안올리겠습니다.
저희아버지 본건물9억원이구요.[4층건물이며 건물자체가 저희 아버지 겁니다. 호프집은 1층] 다른곳에도 건물이 하나 더있으신데 5억원 정도합니다. <두건물 모두 아버지명의이고 인테리어비 포함입니다.>
저희집주택살구요. 주택은 가격이 7.5억원정도 됩니다. 실평수74평이구요. [인테리어비 포함] [건물이랑 주택 동네는 다릅니다.] 아버지차 bmw745타고 다니시며 큰누나 그렌져tg 풀옵션 타고 다닙니다. 작은누나는 i30 풀옵션 2천만원짜리 타고 다녀요.
어머니는 차 없으시구요;;
아버지 통장에 14억원 있으시구요. 가지고 계신땅 6억원 정도 됩니다.
그리고 자질구레한꺼 까지 모두 다합치면 아버지 개인 재산만 45억정도 되구요. [자질구레 한거 빼면 40억정도...]
물론 서울에서 살면 이런거 장난 이겠죠.
그래서 서울 안 살잖아요. 왜 자꾸 비교를 하시고 비방을 하세요.
전 이 글 자랑하려고 쓴 적 없구요. 조언을 듣고 싶어서 올린 글이에요.
이유없는 비방을 삼가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톡을 15개 정도 썼는데 전부 닉네임이 거지남이에요. 그래서 똑같이 올린 겁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로체 바로 끌고 갈 수있게 미리 결제 다끝났었어요.
[그러니깐 이미 사신거죠.]
분수에 엄청 넘치는 선물이니깐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고다니겠습니다.
참고로 초봉 250~300이라는건 아무것도 모르고 한 헛소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제가 "많아도" 라고 했잖아요;;;
암튼.....
톡커 여러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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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지남입니다. 오랜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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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식구들은 저에게 진짜 잘해줍니다;;
한달용돈이 90만원입니다. 어떨때는 더 주실 때도 있구요;;; [예전부터 이렇게 받은건 아니구요. 고등학생때는 한달용돈 40만원 받았어요. 용돈만;;
그러니 지금은 평균적으로 하루용돈이 3만원이나되는거지요;;;
그래서 저 아르바이트비하고 용돈모으다 보니 23살인 지금 통장에 1000만원 정도 있더라구요;
[현재는 아르바이트 안합니다.]
솔직히 저 별 볼일 없는 놈입니다;;; 실업계에서 전교권에서 공부를 하긴 했지만...
지금은 군대를 다녀온 창원대1학년 생이구요. 이제 2학년 되네요.
즉 지방대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 제가 저희집안의 장남 그리고 장손 이라는 겁니다 -_-;;;
[제 위에 누나 두분만 계십니다. 1남 2녀]
그런데....
20일전 아버지께서 절 부르시는겁니다.
"태훈아 너 혹시 자동차 갖고 싶지 않니? 아빠가 사줄까?"
이러시는겁니다 -_-;;;
얼떨떨해서... 한 5초 멍하니 있다가 자동차라고 하시니 자동차를 사주시려는구나 라는 답이 나왔죠;;;
솔직히 자동차 갖고 싶기야 갖고 싶었죠;;; 그런데 무직인 23살 대학교 1학년이 차를 끌고 다니면... 남들보기에나 저한테도 좀 아니다... 싶었죠...
"자동차 솔직히 가지고 싶긴 한데요... 지금은 좀 아닌거 같아요;;;"
이렇게 말을 했죠.
그런데 아버지께서
"아니 할아버지께서 너 차 사주라고 돈을 주셨단다. 그러니 내가 아니고 할아버지가 사주시는거야. 그리고 기름값도 내줄테니깐. 엄마 따라가서 하나사라. "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래저래 말씀을 나누다가 그럼 비교적 싼 자동차 하나만 사주세요;;
라고 말을 하고 전 제방으로 갔죠.
이틀 후 어머니가 차 보러 가자더군요.
솔직히 전 마티즈는... 좀 그렇고 만약 정말 자동차를 산다면 1200만원 정도하는 포르테옵션을 가지고 싶었거든요;;; 제가 취직하면 말이죠;; [포르테옵션중 2번째로 싼옵션]
그런데 2600만원이나 하는 로체이노베이션 2008최신최고옵션을 타보라는 겁니다 -_-....
갑자기 부담되고 가슴이 탁 하고 막히는게... 말도 안나오더군요.
"저 엄마 이건 좀 비싼거 같은데요;;;"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이왕 차사는거 좋은거 사야지. 오래쓰면 되잖니?"
라고 하시더군요;;;
솔직히 제 주위 친구들중 자동차 사도 중고사는 친구들 많고
포르테를 사도 중고가 아니고 새거를 사는거니깐 제 나이 치곤 괜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부담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 볼 필요도 없이 로체샀습니다 =_=;;
솔직히 로체 타보니 솔직히 좋긴 좋더군요 -_-;;;
그런데 제가 직장을 다닌다 하여도 월급을 받아도 초봉이 많아도 250~300정도 일테고..
직장을 다녀도 27살~28살 쯤에 직장을 다닐텐데...
[제가 생각 한데가 있어요. 제가 쓴글 보신분들은 아실듯;;]
너무 큰 선물을 받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차 사고 다음날 친구들 만날때 바로 끌고 나갔죠.
"이야 차샀어?..."
친구들의 부러움속에서 제 자신은 우쭐거렸습니다 =_=....
[쩝...]
여자친구도 차 좋다고 하고... 여자친구가 좋다고 하니 흐뭇해 지는게....
그런데 이러다 정말 된장남 되는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대도록이면 차는 잘 안끌고 나가야지 라고 마음먹는데...
지금까지 약속생기면 자꾸 끌고 다닙니다 -_-;;;
용돈도 너무 많이 받는거 같고...
어찌해야 좋을까요?.... 톡커 여러분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