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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신

ㅇㅇ |2023.05.22 18:30
조회 2,986 |추천 0
이번달에 시어머님 생신이있어요 근데 아주버님 일도있고해서
생신보다 10일이나 땡겨서 토요일 고깃집에서 모이게 됬거든요
근데 그날에 저는 회사 특근이 걸려서 빠지고됬고 예랑이 구두로 전달은 했지만 전화를 드려야하나 고민하니 예랑은 생신 당일에 축하전화 드리면된다고 얘기해서 걍 넘어갔거든요 (참고로 양가 허락하에 동거중임) 오늘 퇴근후 어머님께 용돈 드렸냐 하니 예랑이 깜빡했다고하네요 당연히 줬을꺼라 생각했는데 어머님 기분 상하셨겠죠? 하...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할까요
생신당일은 평일이라 퇴근후 찾아뵙기도 애매하고 ㅜ
추천수0
반대수9
베플ㅇㅇ|2023.05.22 18:46
시어른들에게 미움받을까 전전긍긍하지 말아요. 쓰니 남편이 해결할 문제입니다.정 뭐하면 오늘식사는 잘하셨나 물어보고 말아요. 참고로 나도 맞벌이하는 맏며느리인데 바빠서 못갈땐 그런대로 흘러갑니다. 용돈 드려야하는데 못드렸으면 생신날 전화하고 그냥 통장으로 쏴드리세요. 시댁에서 미워하면 미워하는대로 좋아하면 좋아하는대로 흘러가요. 시댁에 벌벌 떨지마세요.본인스스로 당당해야 대우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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