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 여자사람 입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현명한 대처방법에 조언을 얻고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짧게 이야기 드리자면
얼마전 친구를 만나 카페에서 커피랑 디저트먹고
재밌게놀고 헤어졌는데요.
친구가 상의 한마디도없이 인스타스토리에
디저트사진을 올리고(태그x얼굴×그냥음식만)
그것까진 좋습니다. 근데 거기에 제이름까지 써놨더라구요..
ㅇㅇ이랑 먹었다~ 이렇게요
몇년전에도 몇번 그런일이 있어도 참고 넘어갔는데(저의 애완견 사진 등)
이번엔 얘기해야겠다 해서 최소한 나에게 물어봤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니 적반하장으로 저를 과민 예민녀로 몰아가네요. 그래서 결국 다퉜습니다. 친구는 이정도로 싫어할줄 알았다면 안했을거라는데
이미 다 올려놓고 이제와 저런말은 의미가 없지않나요?
심지어 전 sns하지도 않을 정도로 그런것들이 정말 싫습니다.
남에사생활이 궁금하지도 않고
저에대한것도 전혀 알리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친구여도 사생활침해는 불편하구요. 그전에 얘기안했던 이유는 그냥 다투기싫었고 넘어간겁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도 똑같이 배려심이없고
자기 재미를위해 제 의사상관없이 저를 이용하고
오롯이 본인중심적으로 행동하는것 같아서 더 서운합니다.
사실 그게 제일큽니다.
오롯이 본인위주의 행동들이요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