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친구의 일 이지만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배그에서 만난 사람이랑 연락하다 사귀게 되었다고 하는데
두살 연상이랍니다 나이는 상관 없지만
실제로 만나 본적도 없는데 상대 본 모습이 나쁜 사람이면 어쩌죠 옛날부터 사진으로 서로 얼굴 주고받았으니 랜연 아니라며 걱정하면 되레 화를내곤 해서 한동안 그러려니 했어요
때 되면 만날거라며 말을 하는데 정말 위험할지 모르는데 철 없이 말 하는게 너무 걱정스러워요
몇달 전에도 스푼에서 친구먹었다며 얼굴도 모르는 성인을 학교 앞에 불러서 코노가고 여기서 혼지만 갔다면 몰라도 하교하는 저마저 붙잡아서 코노에 데려갔습니다
제가 친구한테 괜한 오지랖을 부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