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째 연애중인 30대 초반 커플이에요
저는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고 지금 삼수째 도전중이에요..
남친은 공대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했고 내년에 졸업하고 취업 해요.
저희 부모님이 남친을 너무 좋아하셔서 많이 챙겨주시고 남친도 사랑 받는걸 되게 감사하고 있어요.
근데 남친 부모님은 저를 만나려고 안하세요.
결혼은 직업이 있어야 하는 거라며 합격을 하면 만나겠다고 하시고,
제가 대학생때부터 Lh 임대주택에 자취를 했는데
남친 어머니가 부동산 중개업을 하셔서 저희 집이 좀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남친은 Lh가 뭔지 모르고 엄마한테 말을 했구요.
얼마전에 남친이 본가를 갔었는데 직업을 가져야 결혼을 한다며 여자친구는 합격 하면 만나겠다고 또 얘기를 하셨대요.
남친 부모님 말이 다 맞고 현실적인 건데
제가 서운해 할 필요 없겠죠? 결혼하신 분들의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