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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례식에 가야할까요??

다람쥐두마리 |2023.05.27 16:21
조회 139 |추천 0
누군가에게 말하면 해결이 될까요??
속이라도 풀릴까요?
궁금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제나이47 입니다...
어릴적에 집안이 어려워.. 돈을 빨리 벌고 싶었고..취업을 빨리 할려고 .. 공고 시험보고 . 합격했으나 .. 엄마가 등록금을 내주지 않아 .. 고등학교 진학은 하지못했고 ..18살부터 돈을벌기 시작했습니다..어머님께서 바뻐서 등록금내는걸 까먹었다 했고 .. 어린나이라 . 그때는 믿었는데 .. 나이먹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걸 까먹고 안낼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들었죠..
그때는 중줄에 체력등급 안좋으면 .. 방위로 빼지던시절이라.. 군대도 안가고 방위산업체에서 10년 넘게 일했습니다.한달에 10만원 용돈빼고 .. 전부 어머님 드렸습니다.. 참고로 아버지 얼굴도 모름.. 31살까지네요 .. 앵벌이 생활한게..
다른집안은 어머니 돈주면 .. 적금해서 준다던가.. 한다던데
..나의 어머니는 전혀.. 단돈만원도 주지 않더군요.. 내가 31살쯤에 집나오면서 월세 살게 월세보증금몇백만원 좀 빌려달라고 했는데 .. 형편에 맞게 살라고 충고만 하더군요… 전화요금만 아깝더라구요..무일푼으로 나왔습니다..앞이깜깜해서 ..그때부터 집나와서 독립하고 어머니와 연락을 거의 안하고 삽니다.. 20년 넘은거 같네요.. 32살때 부터 조선소 들어가서 주말없이 일했네요.. 살만해지니까 .. 나의어머니란분이 이모통해서 병원비 500만원 달려고이야기 하길래 내가 더 아프다고 쌩깐적 있네요..보험정리하다보니 … 나의 어머니란분이 나의 사망보험 들어놨더라구요.. 내가 오기로 안죽고 열심히 사는이유중 하나입니다..조선소에서 사망사고 많은건 어떻게 알고 들어놨는지.. 이제 곧 죽을텐데 .. 가봐야 합니까?
참고로 엄마.형. 나 3명 가족? 이고
형은 대학나왔고 공무원 입니다..
저도 나중에 검정고시봤고 .. 대학은 생각만 하고 못갔네요...
꿈에라도 엄마가 보이면 숨이막히고 .. 나도모르게 생각날때면 .. 공항장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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