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의 "IMF세대"가 "88만원세대"에게 보냈다는 메시지가 화제입니다.
서울대 출신의 "IMF세대"는 "88만원세대"에게
자신의 힘들었고 어려웠던 경험담을 들려 줘서
88만원세대에게 힘내 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명은 "IMF여파로 유학을 포기하고 예술의 전당에서 정부인턴 30만원으로
사회를 시작했다" 라고 합니다.
또 다른 한 명은 "서울대 졸업 후 어렵게 취직했지만,
한 동안 잡무인 복사만 했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려운 시기에 포기하지 않았고
자신의 꿈에 계속 도전해, 어느 정도 꿈을 이루었고,
지금도 그 꿈을 이루고 있는 도중 이라고 합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10년 전 IMF가 힘든 시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의 시기 였다고 하네요.
IMF로 유학을 포기 했다는 분은 예술의 전당 경험을 기초로
금호아시아나그룹 문화재단의 홍보팀장을 한 후,
현재는 카네기멜런대에서 예술경영 석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잡무인 복사만 했다는 분은 복사를 열심히 해서 그 회사의 CEO에게
"역시 서울대 생은 복사도 잘 한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 후 신뢰를 얻어, LG생활건강 브랜드 팀을 거쳐 현재는 서울대 강의를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는 어려운 실정이고, 한국 경제도 어렵습니다.
그리고 경제난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뉴스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취업포기인구가 2만이라는 소식은 뭔가 가슴을 씁씁하게 하네요.
현실을 직시하고, 느리지만 조금씩 최선을 다해서 꿈을 이루는 능력은
IMF세대만의 초능력일까요?
한국 대졸자, 취업준비생들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