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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연애만 하는중ㅜㅜ

쓰니 |2023.05.27 23:42
조회 8,672 |추천 0
몇달전 7주년이었어요..(7년6개월정도...)둘다 30대 후반이구요 30대를 전부 남친과 보냈는데...결혼이야기는 계속 나왔었는데,,안됐어요....ㅜㅜ몇년전에 부모님들께 인사도 드리고 집도 알아보고,,....했는데...그렇게 또 그냥저냥 시간이흘러갔어요...근데 아직도 그자리,,지금 현재상황은 둘다 그런대화를 피하고있는느낌.,.저도처음엔 안그랬는데..시간이 흐르면서 이남자가 맞는걸까 확신이 들지않아요..근데 지내온 시간이길다보니까 남친이 마지막남자일거란 생각을하기도하고..나이도 있으니까,,,,,,얘랑 헤어지면 남자 못만날것같고,,제가 지금 일을쉬고있어서,,금전적으로도와주는것도있고,,고맙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지만..헤어지기엔 사이도 괜찮은편이에요그런생각을하기도해요..이게맞는건가...하지만헤어질이유도없고,,말꺼내기도 그런대화하기도 싫은느낌???제가 맞춰주는편이긴한데서로 잘아니까 싸울일도 잘없어요ㅜㅜ...한달에 한두번정도 만나고,,하루이틀같이있으면서 데이트하고 그래요여자문제도 몇번있었는데 지내다보니 그냥넘어갔구요서로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닌것같고..잠자리는 잘안하는편이긴해요,,ㅜㅜ저도남친도 결혼생각은 있는데,,왜 이런걸까요??
생각정리가 안되서 내용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ㅜㅜ너무답답해서 우째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34
베플ㅇㅇ|2023.05.28 10:22
남친은 쓰니가 아마 직업찾아서 열심히 살게되면 결혼하고 싶은걸텐데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내 생활비 받아쓰며 결혼 눈치나 보고 있는 쓰니랑 결혼해도 되나 싶은듯~ 결혼하면 애도 못낳으면서 전업주부 할 판인데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요. 결혼은 계산기도 두드리는거예요. 이 결혼에 누가 손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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