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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 나 좋아하는건가..?

쓰니 |2023.05.29 00:01
조회 1,307 |추천 0
내 옆집에 나랑 동갑 남자애가 살거든? 같은 학교 같은반임 짝궁이기도 하고 번호도 바로 내 앞번호… 무튼 친한 남사친이란 말이야 근데 얘가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자꾸 전화하자하고 놀자하고 그러더라고? 근데 얘가 좋아하는 애가 있었거든 근데 얘한테 차이기도 하고 그런데도 못잊고 그래서 고민도 들어주고 별로 딱히 신경 안쓰고 전화하고 놀았어 근데 몇일전부터 전화할때 칭얼거린다 해야하나 애교부리듯이 자꾸 게임 같이하면 안돼..? 조금만 기다려주라… 응..? 이러길래 귀찮아서 응안돼 ㅈㄴ 졸ㄹ려 잔다 이랬는데 힝…이러길래 충격받아서 방금 힝이라했냐? 이랬는데 힝… 이러길래 진짜 솔직히 좀 충격이기도 했고 이게 맞나 싶어서 별 말 안하고 그냥 잤는데 그 다음날에도 칭얼대고 놀자길래 귀찮다 했는데 삐져서 말도 안하고 하 이게 뭐지 순간 얘 나 좋아하나 싶고 김칫국 마시는거였으면 좋겠음 진짜 친한친구라 잃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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