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집안형편이 정말 어려워. 아빠는 일용직 같은 거 하시고 엄마는 일 안하고 그냥 주부인데 월 수입이 차상위계층 수준이었어. 근데 이상하게 그런 거 등록은 자존심 때문에 못하겠다 하셔서 혜택은 또 하나도 못받았고.. 아무튼 지금은 나도 회사를 다니고 하면서 많이 나아졌는데, 집 분위기도 되게 안좋아 거의 맨날 싸우고 두 분 다 매일 술 먹고.. 이런 거 남친한테 말하면 안되겠지? 내가 잘살지 못한다는 건 어느정도 아는데 자세한 건 몰라
그리고 이건 먼 얘기이긴 한데 나중에 결혼 같은 거 하게 되면 어디까지 말해야 할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