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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소름&공포&무서운썰 풀자

ㅇㅇ |2023.05.29 22:10
조회 233,634 |추천 320

이쓰쓰 해본다는 쓰니임!!
댓글이랑 주제추천 많이 부탁행 많관부!!!

우선 난 초딩때 얘긴데 거실에서 가족들이랑 무서운 얘기하고 있었거든 한창 무서운얘기 중이니까 분위기도 스산하잖아 그래서 이불뒤집어쓰고 엄마얘기듣고있는데 베란다에 여자 형태가 휙 지나가는거임 나만 본줄알고 동생한테 야야 방금 뭐지나감 이랫는데 동생이 지도 봤다는거임 그래서 뭘 봤는데?? 이랬는데 동생도 여자가 지나가는걸봤대 난 걍 뭐가 지나갔다고만 했지 여자가 지나갔다는 소린 안했거든??!! 그래서 ㅈㄴ소름돋아서 그날 밤샜어 당시 12년인생 최고의 공포엿음
쓰다보니 길어졋네 너희도 댓글 많이 부탁해!!! 짤도 환영 ㅎㅎ

ㅅㅊㅇ 뷰티 틴트 화장 인스타 카리나 장원영

추천수320
반대수27
베플ㅇㅇ|2023.05.29 22:52
옛날에 초딩때였나 동생이랑 밤에 수다떨다가 자는거 좋아해서 그날도 같이 불끄고 누워서 조잘조잘 얘기하고 있었는데 내 방 구조가 대충 저렇게 생겼단 말이야(그림 개떡같이 그려서 미안해)그때 방문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한참을 얘기하다 갑자기 인기척이 들리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지? 싶어서 벌떡 일어나서 앉았는데 밑에 뭔가 있길래 무심코 내려다 봤더니 엄마가 바닥에 엎드린채로 있는거임 저 빨갛게 표시한 위치에.. 저때 정말 너무 놀라서 꺅 하고 소리지르고 엄마가 왜 거기있냐 그랬더니 머쓱해하면서 우리 무슨 얘기 하는지 궁금해서 그랬다~ 이러면서 나가심.. 근데 아무리 그게 궁금해도 그렇지 저때 한 두시간은 떠들었던것 같은데 굳이 그렇게 엎드려서 아무소리도 안내고 동생이랑 내가 하는 얘기를 엿들었다는게.. 너무 상식 밖의 행동이었어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는데 저때는 진짜 좀 내 엄마지만 무서웠어 엄마가 가끔 통화같은거 엿듣고 약간 음침한 면이 있다고는 생각했지만 저 날 탑을 찍었다 생각함 충격이 쎄서 그런가 저때 분위기랑 상황이 너무너무 생생해서 올려봄.. 지금은 엄마랑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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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5.30 11:08
초등학교때 친구랑 빙산경기장 가기로 했었음 근데 엄마가 가지말라고 계속 말리는거.. 이유를 말해달라고 말 안해줬음. 그래도 계속 졸랐더니 꿈에서 내가 친구 오빠한테 안좋은일 당하는 꿈을 꿨다고 꿈자리가 너무 사납다고 가지말라고 하심. 난 친구 형제관계도 몰랐고..어차피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엄마가 너무 반대하시길래 친구한테 전화함.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 걸어서 오늘 못간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먼저 야 오늘 우리 오빠도 같이 가도 돼? 라는거 ㄷㄷ 그 말 듣자마자 소름이 쫙 돋아서..미안한데 오늘 못간다고 말하고 끊음.
베플ㅇㅇ|2023.05.30 01:30
개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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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5.29 22: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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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5.29 22:20
주제 추천! 공포썰은 잘 몰라서..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가 자주 울적해지는데 우울했던(?)썰╋극복하는 자신만의 방법..등등 같이 풀어봤으면 좋겠어
찬반ㅇㅇ|2023.05.30 15:3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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