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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딸이랑 마주치기 싫어서 시가가기 싫은데요!+추가

ㅋㅋㅋ |2023.05.30 05:34
조회 133,425 |추천 561
추가합니다.

남편은 3남매중에 늦둥이 막내입니다. 시누이가 첫짼데
결혼도 늦고 아이도 여러번 고생해서 가진걸로 알아요.
그러다 보니까 애가 잘못을 해도 ##이 이놈~ 하고 말고요.
##이 하지마세요! 하고 그나마 자기부모 앞에서는 좀 덜하다가
안볼때 유튜브 보면서 혼자 욕을 하는데 뭔가 말투가 징그러운
그런거요. 어이구어이구 ㅈㄹ났네~ 이런 뭔가 노인스러운 말투.

아~ 외숙모가 용돈주면 좋겠다! 아님말고~ 이런말을 하나요???
이거 이쁘다 갖고싶다 나주면 좋겠다~ 히힛! 제일 짜증나는건
시가에서 뭔가 행사를 하잖아요. 시부모님 칠순때 여행을 가자고
이런 저런 얘기가 나왔는데 수영장있는 리조트아니면 싫다고
악을 쓰면서 꺼이꺼이 울어요. 수영장도 없는게 나는 뭐하고
노냐고~~~!!!! 이러면서요. 결국 파토나고 식사했어요.

시부모님도 볼때마다 훈육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해도
아이부모왈 본인들은 늙은부모라 미안하고 안쓰럽고해서
못하겠다고만 한답니다.

저희는 결혼하고 3년정도 해외살이를 해서 잘몰랐는데
와~ 볼때마다 질려버려서 저희애가 어릴땐 데리고 가서는
그냥 재우고 제가 안고 방에들어가고 하면서 버텼는데 저희아이도
크니까 너무 심각한거죠. 저희애가 하는건 다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꾸 아삐말고 외삼촌이랑 놀이동산가고싶다~
나도 외삼촌이랑 놀이터가서 그네타고싶다~ 질리네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남편이할 공유하고 저는 시누이 가족과
마주치는 모든일을 피해다닐 생각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시누이딸이 10살인데 마주치기 싫어서 시가안간디고 하니
남편이랑 한바탕했어요.

저도 5살 아들 키웁니다.
자식키우는 사람이 남의자식 욕하는거 아니라지만...
좀 심각해요.
시누이가 늦은나이에 어렵게 낳아서 그런지 오냐오냐 우쭈쭈
육아로 키운 아이입니다.

-어른들대화에 껴들어서 훈수및 불손한언행
-자기위주가 아니면 일단 드라눕고봄
-눈 마주치면 용돈타령
-어른한테 끝까지 반말. 할머니할아버지를 상대로도 반말.
-저나 동서 핸드백이 이쁘다며 홀까닥 뒤집어서 자기물건을
넣어서 들고 다니거나 뒤적거림
-ㅆㅂ 이런욕은 예사고요, 찢어죽인다. 말려죽인다.
이런표현을 시용합니다.

좀 하는짓이 징그러워요. 애늙은이+금쪽이 느낌입니다.
이게 평범한 10살로 보이시나요???
추천수561
반대수4
베플ㅇㅇ|2023.05.30 08:39
내자식이 보고 배울까봐라도 안보고 살아야 겠어요
베플ㅇㅇ|2023.05.30 09:41
금쪽이 얘기 하세요. 가족들 다 모여있을때 지난주 금쪽이 보셨어요? 하면서 화제 돌리세요. 저렇게 자라면 왕따되거나 사고치고 부모는 경찰서 불려다니겠다고~ 요즘에 애들 버릇 잘못들여놓으면 집안 망하겠어요~ 라면서. 시조카가 망나니짓 하면 막 혼내요. 너 금쪽이 못봤어 이러면 안돼. 넌 금쪽이처럼은 되면 안되잖니.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하면서요. 오은영쌤이 이럴때에는 단호하게 말해야한다고 했다면서 계속 단호하게 말하세요. 남편이 뭐라하면 어른이 애가 잘못된 말을 하면 고쳐줘야지! 내 아들이 누나보고 행동 배울텐데 당연히 고쳐줘야지! 하면서요. 몇번 반복되면 님 오지 말라고 할거예요
베플|2023.05.30 10:01
시집일 관심도 없고 딱히 애정도 없어서 관여하고 싶지않아요 시조카한테 한소리 했다가는 시모랑 시누이가 죽일듯이 달려들겁니다 남편 빙시한테 너나 가서 조카 떠받들고 살라해요 부끄러운지도 모르고..ㅉㅉ 나라면 남편이랑 죽일듯이 싸우고 다시는 그집에 발길 안합니다 싫어도 좋은척..참고..살아봐야 무시나 당하고 얕보기나 합디다
베플OO|2023.05.30 09:36
그럼에도 자꾸 남편이 가자하거든 그냥 가서 10살짜리 애를 내아이다 생각하고 훈육해보세요. 욕을 하거든 혼구녕을 내시고요. 그럼 시누나 남편이 먼저 거리두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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