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고마워요
금방 확인 했는데 이렇게 많이 댓글 달린거보고
진짜 감사하기도 하고 좋은댓글이던 안좋은 댓글이던
관심이 있었기에 시간내서 남긴것으로 생각합니다
본인 꼬꼬마 호빗 맞음 부정하진 안을게요!!
하지만 좋은 댓글 달아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읽으면서 감동 받음 ㅎㅎ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조건 날씬한 여자가
이쁜건 아니더라구요 저는 제 자신을 좀 더 못사랑했나봐요
통통한게 어울려서 귀엽고 이쁜친구도있구
이목구비가 또렷해서 또는 성격이 좋아서 그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친구들도 있더라고요 ㅎ
제가 본문에 보는 사람들 마다 라고 적어서
오해의 여지가 있었네요 자주 보는 친구들 말고
어쩌다 연락와서 만나는 사람들이 그러더라고요ㅎ
그럼 그 자리에서 속으로 오랜만에 본건데
그 사람이 한번 툭 던진 말로 하지마!!라고 하는 말이
참 어렵더라구요 (저는 3년간 쌓여있는데 말이죠)
곧 이제 시집갈 준비 중 입니다
여기있는 분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당
모든 댓글에 답글 못남겨 드려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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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가 여기에 글이라도 써보고 잘란다
키 153cm 몸무게 70kg 찍었음
가족 지인 친구 : 전부 살빼라 ~ 보기싫다
니가 치마 입고나가면 그 다리 본 사람 눈은 무슨 잘못이냐
뭐 각종 자존감 떨어지는 말들 많이 들었음
근데 그런말 듣고 화나진 안았음 왜? 난 먹는게 좋았으니까
다이어트 실패 3ㅡ4번은 한듯 누구나 그렇듯이
입터지고 그날되면 또 입터지고
지금 현재 153cm 40-41kg 유지중 3년째
살 빼면 로또 터진다더니 난 로또는 아니였움 ㅋㅋㅋㅋ
그래서
쌍수하고 다이어트 후에 가슴도 처져있어서 오직 옷태하나 보고 돈 악착같이 모아서 슴가수술함
난 내 모습에 만족함 지금이 좋음
근데 보는 사람들 마다 꼭 한마디씩 함 이게 짜증남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어떠한 외모 평가나
이렇게 하면 더 잘생겨지겠다 더 이뻐지겟다 충고나 지적도 안함
근데 젤 이해안가고 듣기 싫은 말들 좀 적겠음
살 좀 찌워라 (언젠 빼라며? ) 빼도 너무 뺏다 보기싫다
좀 먹어라 ( 나음식 사랑하는데? 식후땡 무조건 빵임)
치아 교정 좀 해라 돈세겠다(본인 앞니 한쪽만 살짝 틀어져있음 )
아니 치아교정 하기 싫음 돈도 돈이고 사촌오빠가 엄청 아프다고
걍 살라고함 앞니 한개 때문에 교정하는건 오바라고
손잡고 꺾으면 부셔지겠다
등등 의 말들 오히려 뚱뚱했을 때 보다 지적이 더 많이 생김ㅎ
나도 똑같이 받아치는게 맞는거임? 아니면 솔직하게
그런 말들 듣기싫다고 말해야하나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음 남 지적할 시간에 본인
거울 한번 더 보고 그 시간에 관리나
열심히했으면 좋겠음ㅎㅎ..
이상 남한테 싫은 말 하기 싫고 싸우기 싫어하는
같이 받아치면 나만 이상한애 될것 같아서
킹받아서 쓴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