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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려합니다

쓰니 |2023.05.30 12:03
조회 276 |추천 0
안녕하세요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35살 주부입니다
어디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써 봅니다
저희 남편은 무능력한데 거짓말만 하고
가족을 외면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과
8년을 살며 독박 육아 했습니다 그 사이
시어머니와 갈등 으로 우을증은 더 심해 졌어요
시댁은 잘 사시지만 남편이 돈도 많이 빌리고 실수만 하여
더 이상 도와줄수 없다고 외면하시는 상태구요
돈을 안갔다 주고 결국 제 이름으로 만든 카드로
계속 되는 카드 막기에 카드론까지 땡겨 쓰고
남편이 해결한다 했지만 계속되는
무책임한 말들
이제는 카드도 다 정지 되고
저는 계속 되는 거짓말과 해결 되지 않는 돈 때매
결국 혼자 아이들 재우고 거실에서
자살 시도를 하였습니다 .. 남편은
이런 제 모습에도 변하지 않는 무관심과 무책임함에
이제는 정신차리고
이혼할 생각인데 능력도 돈도 친정도
없지만 애들 보내고 무슨 일이든 하려 합니다
지금 사는 곳은 아파트만 있어서 그런지
누구네는 어디사네 차가 외제차네 말이 많아요
새로운 지역이든 시골이든 어디 라도 가고 싶은데
집세 싸고 엄마들 콧대 높은곳 말고
어디 자리잡기 좋은곳
없을까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 큰애가 초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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