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과 이다해 결혼식에서
VCR 화면에 나온 세븐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다고...
는 아내 이다해가 아닌 장모님에게
프로포즈를 못해서...
장모님을 위한 사위표 프로포즈
세븐 : 생각해보니까 (장모님에게) 아무런 말을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저의 장모님이 되실 다해 어머님께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하려고 합니다.
세븐 : 저희 어머니가 40년 가까이 다해랑 같이 살아오면서 한 번도 떨어져 지내본적이 없으세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떨어져 지낼 생각하니까 많이 서운하셨는지 최근에 거의 매일 우셨거든요. 지금도 많이 울고 계신데..ㅜ
세븐 : 어머니 이렇게 생각해주세요.
다해를 저한테 시집 보내는 게 아니라 제가 어머니의 아들이 되어드릴거에요
떄로는 아들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멋진 사위 될테니까요. 어머니도 지금처럼 항상 사랑스러운 장모님이 되어주세요.사랑합니다.
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