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지금이 집사야하는 시기일까요?
예랑예신
|2023.05.30 19:01
조회 36,674 |추천 2
너무 떨리네요.
사실은 예신은 모든 아이디와 비번을 통일해서 쓰는거 알았어서 자주보는 판에 올린겁니다.
저 요지는 집을 살 최적기인게 맞는지 물은겁니다.
예신이 모은돈없는것에 포인트 맞춰서 비난은 자제해주시고 집매매에 대해 조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비신부 아이디로 쓰고 같이 봅니다
예비신부가 중소기업 경리로 일하는데...
아무래도 회사가 크지 않다보니 결혼하면
그만두게될것 같습니다
예비신부는 재취업 하지 않을것 같구요
전 최근 이직해서 지금은 연봉 5천 초반
내년에는 성과금이 나와서 6천 후반 7천 초반이 될것 같습니다
부모님 노후는 준비되어 있고
결혼자금으로 1억원 지원해주시기로 했고
전 8천만원 정도 모은돈이 있습니다
예비신부가 모은돈은 없습니다
예비신부쪽 부모님 사정이 안좋아서
가전가구 결혼식 등 기타 비용은 제가 모운 돈에서 아껴가며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럼 1억2천에서 1억3천 정도로 신혼집을 구할 생각인데..
지금 전세가 싸서 전세를 구하면 충분히 생활이 가능할것 같은데..
문제는 대출로 집을 구입할 경우 상당히 쪼들릴것 같은데
예비신부는 집을 샀으면 합니다
앞으로 근검절약해서 살겠다구..
집이 없어보았고 집 없는 설움을 많이 경험했다구요..
지금이 바닥이라고 슬슬 집값 오르는중이라구요.
저도 그럼 영끌해서 살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비신부가 원하는 수준의 집을 사면 두명이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 안쪽인데...
이걸로 각종 공과금 내고 생활이 가능할까요..
예비신부는 시댁의 도움을 조금 받고 아껴살면 살수있다고 하구...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 베플ㅇㅇ|2023.05.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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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 없이 결혼하면서.. 막말로 경리 짤리면 알바라도 해야지, 왜 재취업을 안해요??
- 베플ㅇㅇ|2023.05.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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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요!! 모쏠이에요? 어디 부족해요? 그렇다면 꽃뱀한테 엮인 거예요. 돈 한푼 없이 결혼하면서 아껴살테니 집 사와!! 혼수도 해 와! 그리고 난 일 안해!! 이건데.. 못 알아들어요?? 내가 일 안하고 돈 없다고 했는데 네가 매달렸잖아. 어쩌라고? 그럴 여자에요. 평생 호구로 살기 싫으면 정신 차려요. 임신이라도 하면 병원 다니게 차 사 줘, 친정식구랑 여행가게 돈 줘, 할 겁니다.
- 베플ㅇㅇ|2023.05.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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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남자쪽이 좀 사는군요? 시댁에 도움 좀 받고 아껴살면 된다 라니..ㅎㅎ 이미 1억 줬는데 벌써 더 받을 생각을?? 내 동생이면 등짝 스매싱이에요. 부모님 돈 파서 그 여자, 그 여자네 집 퍼주겠단 거잖아요. 돈 한 푼 없이 결혼하면서 뻔뻔함이 도를 넘는데.. 에휴..ㅠ 여자 인물이 반반한가요? 혼전임신이라도 엎을 결혼이에요
- 베플ㅇㅇ|2023.05.3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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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야 중소기업 경리. 모은돈 왜없는지 알겠음. 집안 생활비로 다 쓴거고 그집 기둥뿌리임. 결혼하면 그 기둥뿌리역할 쓰니가 해야함. 그런집하고 결혼하는거 아니에요. 보아하니 쓰니 성격도 순둥하고 거절 잘 못하고 내가 참지뭐하고 희생하는 타입같은데 그러다 목숨도 희생하는수가 있음. 백만원으로 둘이 어찌 살것이며 그런식으로 집사는거 아니에요. 견디다못해 투잡 쓰리잡 뛰다 골로 가거나 못견뎌 손해보고 급매로 집팔겁니다. 다가질수 없어요. 그 여친하고 결혼할거면 집 포기하세요. 집을 사고 싶다면 그여친 포기하고 잘 골라서 전세낀 집으로 지금 보다는 평수 작으며 내 월급으로 감당가능한 집 사세요. 이 두개 양립 못합니다. 쓰니 그거 감당하다 과로사해요. 부모님이 이결혼 안말리고 뭐하시는지.... 결혼이 삶의 목표고 결혼 못해 죽은 귀신붙어도 이건 아닙니다. 부모님 생각 좀하세요 보태주시는거보니 부모님 노후자금 아껴서 주시는거 같은데 그러고 살고 싶으세요. 요즘 물가도 높아서 그돈으로 절대 생활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