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욕하셔도 질타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정말 나쁜짓을 했어요지금은 뼈져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속죄하고있지만떠난사람을 어떻게든 잡고싶은 마음에처음으로 인터넷상에 고민 올려봐요...
200일정도사귄 여친이 있습니다정말 잘맞고 결혼을 생각했습니다한달전쯤 이전부터 있던 모임에있던 한 여자애가 저에게 고백을 했네요그전까지 아무 연락도 안하고 제가 여지를 주거나 그런것 일체 없었습니다당연히 거절했습니다. 두번 세번...근데 계속 그러니 저도 정말 이유를 모르겠는데 마음이 조금 흔들렸습니다어느새 정신차려보니 그렇게 연락을 계속하고 있었네요...따로만나거나한적은 결코없습니다...모임에서만 4명이서 본적은 몇번있었지만요
어느순간 저도 저울질이라는 아주 나쁜짓을 하고 있었고어느정도 맘이 정해질쯤에아는형에게 고민을 털어놨습니다.그리고 저는 고백을한사람에게 선을 그었습니다...차단도 하고요...
그런데 그날 여자친구가 저랑 형의 카톡을 보았습니다..정말 못할짓을 했어요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양다리라뇨...압니다..때려죽일 짓이란것
그런데 여친을 너무 잡고싶어요...그렇게 그녀와 12시간정도 헤어졌다가제 진심어린 사과로 다시만났습니다그런데 다음날 일이끝나고 계속 그일이 생각난다며 저에게 다시 이별을 고했습니다...하늘이 무너지는 일이였어요...
한달만 따로있어보자고...그떄도 생각나면 연락하겠다고..그녀를 위해 제가 포기하는것이 맞는거 알아요...하지만염치불구하고 잡고싶습니다
저는 그냥 기다리는게 좋은방법일까요..?저는 편지라도 써서 두고오고 싶습니다...만약 편지라도 두고와야한다면 기간은 얼마 후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