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제 특제 샐러드 만들어 먹었어요! 사진有

야식조아 |2009.01.12 20:39
조회 1,430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올해로 투투 찍은 적절한 남자 사람입니다.

 

최근 저는 생활패턴이 올뺴미 스타일로 변화하는 바람에

 

제대로 된 식사라는게 참 그리운 사람이 되었어요~

 

그저 잠자는 시간은 4~5 am 기상 시간은 그저 3~7 pm

 

이러니  제대로 뭐 밥이나 먹고 살겠습니까..

 

아흑.. 잠시 눈물좀 닦고 이야기 하도록 해요.

 

그래도 전 저의 끈질긴 생명력에 찬사를 표하며 오늘도 살아있어요.

 

어쨌든 보통 일어나서 먹게되는건 라면이 주류랍니다.

 

집안 가득 라면은 산더미거든요.. ㅂㅅㅋㄹㅁ, ㅅㄹㅁ, ㄴㄱㄹ, ㅇㄹㅁ, ㅍㄷㅂㅂㅁ, ㅉㅍㄱㅌ 등등..

 

없는게 없어요.  그렇게 저의 식사는 브런치로 라밥을 섭취해요.

 

그리고 저녁은 대충 패스한뒤 야식으로 각종 비스켓이나 크림빵 등과 적절한 감귤쥬스를 먹지요.

 

가끔은 맥주가 떙겨서 K.G.X 나 크루X 를 음용하기도 해요

 

그럼 또 맥주엔 안주가 필요해서 안주를 요리해야하죠.

 

치킨너겟, 군만두, 찐만두, 과일.. 뭐 요리라 하기엔 북흐럽지만..

 

제 손맛이 들어갔다면 전 당당히 이야기 할꺼에요. 넌 나의 요리다! 라고..

 

그렇게 안주로 육류만 섭취하다보니 속이 덥수룩한것이 안되겠다싶어

 

탁치니 내 머리에 떠오르는 그것이 바로 수제 샐러드라!!

 

저는 바로 작업에 착수했어요. 그 작업을 여러분들에게 가르쳐 드릴게요!

 

먼저 재료를 준비하세요. 여러분이 먹고 싶은거 아무거나 골라와요.

 

저는 일단 집에 사과가 있길래 사과를 곱게 썰었어요.

 

그리고 집에 귤이 있길래 귤도 우아하게 썰었지요.

 

그리고 계란도 삶아서 예쁘게 썰었어요.

 

그리고 양배추도 씻어서 아름답게 썰었지요.

 

그리고 참치캔을 열어 기름을 쫙 빼고 놓았어요.

 


그것이 바로 이 모습이에요. 아름답지 않나요?

 

전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 했어요. 아니 흘려야만 했는데 안나더라구요.

 

어쨌든 딸랑 이렇게 놓고 먹긴 이상하잖아요.

 

슈퍼에서 샐러드 드레싱소스 니꼴리는데로 삿어요.

 

그리곤 뿌렸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어떻게 된게 소스를 뿌리자마자 개죽처럼 바뀌는거냐.........

 

휴 그리고 비볐지요

 

 

 

 

 

 

 

 

 

몰라 나 그냥 개밥 먹을래 어차피 섞이면 똑같아

 

맛만 있구만

 

휴 그냥 그랬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었고 맛있었어요!

 

다음번엔 샌드위치를 만들거나 케이준 샐러드를 해봐야지..

 

그리고 혹시나 저랑 비슷하게 만들어서 드실려는분 계시면 양배추 쓰지마시구

 

양상추 라고 하나? 상추처럼 생긴 샐러드 야채 그거 쓰시는게 훨씬 나을꺼에요..

 

그리고 드레싱은..... 구멍 얇은거 사세요.. 그래야 이쁘게 나올...............앰놂와ㅓ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하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