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노캔으로 노래들으면서 멍때리고 있다가 할머니들 탔는데 자리양보 안해줬다고 젊은 애가 노약자석에 어쩌고 하면서 개꼽당함 버스기사한테.. 소리지르길래 뭔일이지하고 이어폰 뺐는데 계속 저 소리를 하니까 나한테 한소린가 해서 두리번거리니 아줌마 아저씨 말고 젊은 애는 나밖에 없길래 바로 뒤에 일반석으로 갔음 나도 병원갔다가 힘들어서 기대서 가려고 거기 자리 비었길래 앉은건데 양보 강요 뭐임 안그래도 지쳐있었는데 진짜 개빡침 우리동네 버스기사 아저씨들 다 왜 저러지 전에도 그렇고 조카 신경질적이야 너무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