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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믿어서..

ㅇㅇ |2023.06.04 11:14
조회 3,371 |추천 11
몸이 아팠어요
많이 아팠는데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사실
저번주에 누가 제번호 물어봤어요
길가던 젊은 여자분이..
내가 호감있던건 당신인데도
섣불리 다가가기도..
저를 싫어하는거같아
많이 흔들렸어요
저한테 20대어린여자분들이 대쉬할 상황도
많이 없을텐데
굳이 다 철벽 칠필요 있을까라고..
그런데 그래도..
호감있는 사람이 있는데
궁금한사람이 있는데
거절했어요
어제 많이 아팠는데
사실 지금도 너무아파서
아직 귀랑 목이 너무아픈데도
더아픈게
당신이 저를 싫어하는거같아서
그게 더 아프네요
관심을 가지면 안되겠다싶은데도
그냥이유없이 궁금해요
당신은 어떤사람일지
어떤사람이에요?

친해질수 없는 사이일까요
너무 멀게 느껴져서
제가 선그을거같아서
모르겠어요
당신은 어떤사람인가요..
추천수1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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