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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에 회식이 잡힌 신랑

ㅎㅎ |2023.06.05 08:05
조회 74,620 |추천 18
일단 신랑과 저는 같은 대학, 같은 직업입니다.결혼은 반반입니다.
신랑 직장에서 프로젝트가 끝난 날 전체 회식을 한다고 합니다.그런데 그날이 저희 결혼기념일입니다.
신랑 생각은 회식 참석하고(끝나면 밤 11시쯤)그 다음날 외식하자.
제 생각은 회식은 사적인 일이니 얼마든지 빠질 수 있고, 결혼 기념일이라면 상사들도 다 이해하실꺼다.
이런 입장입니다.
댓글 써주시면 함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심각한데 주작이라고 하신 분이 많아서 ㅠㅠㅠㅠ.
결혼기념일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ㅠㅠㅠㅠ
그리고 저도 직장이 19년차인데 직장 회식을 공적이라고 생각 못했어요. 제가 다니는 직장이 조금 자유롭나봅니다. 전체 회식이라도 자유롭게 빠지고 강요는 없어서요. 문화의 다름, 생각의 다름 인정하고 참고하겠습니다.
추천수18
반대수581
베플ㅇㅇ|2023.06.05 08:40
정기적으로-예를 들어 한달에 한 번 이렇게 팀 단합을 위해서 하는 회식이면 빠지는 게 맞는데, 프로젝트 끝나고 하는 회식이면 참석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기념일은 다음날 마음 편하게 보내는 게 더 낫지 않아요?
베플ㅇㅇ|2023.06.05 08:17
남편이 회식에 빠지고 쓰니와의 기념일외식에 함께할수는 있겠으나 그렇게되면 그이후로 남편의 회사생활은 진짜 쪽팔려서 회사못다닐정도가 될듯합니다.
베플ㅇㅇ|2023.06.05 11:03
회식이 왜 사적인 일이야?? 쓰니 직장 안다님?? 결혼기념일을 땡겨하든 미뤄하든 하고 그런성격의 회식은 가야지
베플|2023.06.05 12:18
매 달마다 하는 회식도 아니고 프로젝트 끝나고 하는 전체 회식이면 빠지기 눈치 보이죠 ㅋㅋㅋ 처음이자 마지막 결혼기념일도 아니고 매년 돌아오는 건데 왜 그러시는지..; 아예 안 챙긴다는 것도 아니고 다음날 챙기자는데 도대체 뭐가 그렇게 이해가 안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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