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살이고 여자친구는 33살입니다
저는 자동차 판매하고있고
여친은원래 간호사 하다가 더이상 병원에서 일못하겠다고
임용고시 준비한다고 하면서 공부를했습니다
대학병원그만두고 개인병원 들어가서 파트타임 알바하면서
공부하더니 1 년만에 붙었습니다 보건선생님 뭐 그런거라 했는데 원래 대학병원 다닐때만해도 저랑 결혼하고싶다
자기 35 살 전에 결혼하고싶다 그랬었는데 제가 모아둔돈도 많이없고해서 좀만 더 있다고 하자고 하고 서로 부모님 얼굴도
다봤었습니다 공부할때는 워낙바쁘니까 제가 집으로맨날 찾아가고 간식도 주고 돈도많이 없을테니 제가 데이트 비용도 많이 내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 시험붙으면 바로결혼하자고 얘기도했습니다 근데 올해 시험 봤고 지금 근무중인데 살만한지 말을 싹 바꾸더라고요 결혼 당장 하기싫다고요 여행도 다니고 싶고 대학원도 다시 들어가서 공부 더 하고싶다고요.
그래서 시간도 여유도없어서 결혼당장할마음없다고 하더라고요? 제딴에는 어의가없습니다 자기가먼저 결혼하자 그렇게 난리를쳐놓고 말 싹바꾸고 자기 공부할때 기다려준 내 생각은 하나도 안하는지 어의가없어요진짜로
그리고 뭐 회식한다 뭐다 하면서 원래 집에만있던애가 사람들만나서 놀고 쟤는 퇴근도 빠르니까 놀면서 연락도 잘안되고 너 나이생각하라고 지금와서 왜그러고 다니냐 하니 가스라이팅하지말고 지겹다고 헤어지자네요 어의가없습니다 진짜로
저는 여친이랑 결혼할생각 다있었고 시험도 기다렸고 이제 하자니까 저런식으로 나오네요 제입장에서는 지금 저도 나이도 있고 이제 결혼도 하고 애기도낳을생각도있는데 배신당하니까 진짜 앞으로 어떻게해야되나 싶습니다.....
저런사람이있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