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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란한 상태라 그냥 편하게 적는데 진지하게 들어줄사람..

ㅇㅇ |2023.06.06 22:11
조회 7,203 |추천 5
1월에 처음 일하기 시작했고 이제 6개월차 달리고 있는 동물병원 간호사인데,
들어올때 경력 무관이여도 병원이고 생명을 다루는곳이라 면접볼때 아예 초보라 
배우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고 많이 답답해 하실거라고 얘기를 했는데도 병원측에서는 괜찮다고 했고  3개월까지는 실수하는거 그냥 좋게 얘기하고 알려주고 넘어가고 그랬음 
간호사가 나포함 3명에 교대로 휴무 돌아가고 있는 상태임 나랑 내 뒤에 일주일 차이나는 선생님 , 3년 다된 사수가 있는데 
3년 다된 사수를 A 라고 하고 내가B , 일주일 차이나는 선생님이 C 라고 하면 
개월수에 따르면 일을 잘해야 될때긴 한데 아직도 잔실수가 많아서 A라는 선생님이 최근에 극 예민해서 
 병원에 전화 왔을 경우, 대답하기 어중간한걸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이상하게 대답할수가 없으니 모르는걸 물어보면 "아직도 그걸 모르냐?" 이런식이고
A간호사가 자기말론 원래 자기 __ 꼰대라고 함 ㅇㅇ
 배운대로 말을 하려고 하는데 "너 잘못하잖아 모르겠으면 그냥 끊어 붙잡고 있지말고" 이런식으로 툭툭 말하고  뭔가 나서서 할라그러면 "모르겠으면 비켜, 빨리 비켜" 이런식이고 
병원쪽이 원래 텃세가 심하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앞에 손님 계시는데도 그렇게 말할정도고 
최근에 들은 말은 일하는게  아직도 미숙하면 어쩌냐식으로 하다가 짜증이 난건지 
내가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은 많이 받는건 알고있냐고 그러더라 
거기다가 모르는데요? 그럴수도 있고 그냥 알고있다 했더니 
자기가 6개월때 지금 나보다 일잘했어도 돈 적게 받으면서도 일했다고 
니가 하는거에 비해 돈을 많이 받아가면 돈값은 해야하지 않냐고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더니 개 정색하면서 "왜 아니야? " "니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게 맞지 않니?" 이런식으로 요즘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때까지 이러더라 
자기 기분안좋은거 개인적인 감정까지 다 나한테 푸는 느낌이고, 
내가 나를봐도 답답한건 솔직히 모르는건 아닌데 병원일도 처음이고 내가 진자 많이 부족한거도 아는데.. 나랑 이일이 안맞는거같다 생각해서  
A한테 일이 안맞는거같다고 그러니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라고 욕을 ㅈㄴ 먹음 
이거 그냥 내가 넘어가야할문제일까, 진짜 지금 내 상태가  정신병 걸릴정도고  출근만 하면 
괜히 식은땀나고 일하면서도 뭔가 계속 실수할까봐 불안해서 미칠지경임....
현실적으로 조언좀 해줘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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