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규모있는 회사 다니다가 업력 6년된 새로운 회사 이직해서 4개월 넘었음 중소기업치고 회사 매출규모가 400억으로 커서 나름 비전이 있을꺼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인수인계 받을때부 아차싶긴 했음. 업무가 전산화 된지 이제 7개월 그전에는 서면으로 진행했다고 같이 봐야하는 자료는 나스라는 공유폴더에서 확인하라고 그럼 자료라도 잘 보관되어 있어야하는데
무슨 자료가 뒤죽박죽 기존에 어떻게 처리했는지 자료를 찾아볼려고 공유폴더 들어가면 사수 입맛대로 여기저기 자료가 흩어져있고 없는게 많고 종이 문서로 찾을래도 없고 아니 매출규모 400억인데 왜이리 엉망이지 일이 진행이 안되네 자료 찾는데 시간이 다 지나감
님들 중소기업들 원래 이런가요? 다들 처음부터 erp도입해서 시작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