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임신 12주 산모이고, 결혼은 아이를 낳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혼인신고를 하였고, 현재 아이와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잘 싸우는 편이 아닌데 서로 일하느라 연락이 안되도 '바빠서 그렇구나' 생각을 했는데 임신하고 난 후 집을 알아보고 있어 따로 지내고 있는 상황이라 집에 들어갈 때라도 알려줬으면 한다고 애 아빠에게 부탁을 했지만 일로 바빠서 연락을 잘못하는 상황이라 집 들어 갈 때라도 말해달라고 하는건데 요구일까요?
여자 문제나 술 문제로 힘들게 한 적 없는 사람입니다. 근데 연락문제에서 요즘 싸우고 있습니다. 왜 이리 섭섭한건지 모르겠어요.
내가 집착을 시작한 걸까봐 걱정이구요. 내가 하는 거라면 문제라고 드는데 집착을 시작한 한건가요?
요즘들어 산부인과 진료를 가면 괜찮다는 말보다 안 좋은 말만 듣다보니 불안해서 일까요?
다른 문제가 아니라면 직종이 막노동은 아니지만 움직임이 많은 직종이기에 심하게 다쳐서 집 갔다고, 아파서 병원갔다가 집에서 쉰다고 해서 가보면 누워있는 모습을 보다보니 그런 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