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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지않다고 진지충으로 몰아가면 어째요?

hㅂ |2023.06.08 09:35
조회 11,488 |추천 16
회사사람이랑 어느정도 좋게지내는건 좋지만친해지고싶진 않아요.그래봤자 회사사람은 회사사람이다.이고업무에 영향도 끼치게 되고불편한상황이 어쨌든 생기게되더라구요.
아님 제가 친해지면 최악인 회사만 다녀본걸수도있구요..
친한사이로 지내지만 꺼려지는부분이 전혀 없으신분들과는별별얘기 다하고 깊게 친하게 지냅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사람은 회사사람이다 매우 선긋고 지내는 편인데히히덕거리며 별거아닌 농담따먹기, 남 일에 가볍게 말하기 등등자기들은 화젯거리에 유쾌한 대화를 나눈다고 하는거같은데어울리기 싫어서 반응하지 않으면진지한사람으로 몰아가던데
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노잼취급을 하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저는 히히덕거리며 떠드는 모습보고 주책바가지 뒷담좋아하네~ 라고 생각하지않거든요.그냥 밝구나. 정도
유쾌한척 떠들어대는게 사회성인건가..?하하
추천수16
반대수25
베플ㅇㅇ|2023.06.09 17:50
님이 타인을 그렇게 생각하듯 남도 뭐 님을 노잼으로 생각할수도 있죠. 거기에 많은 의미부여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6.09 17:28
어울리기 싫어서 반응하지 않는것 자체는 잘못된건 아님. 하지만 남들 입장에서는 님이 깔보는 것처럼 느껴지거나 무안했을 수도 있음. 그들과 똑같이 유쾌한 척 해야 하는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서 편견 없이 기본적인 공감정도는 부드럽게 해주는게 상대방 입장에서는 함께 일하는 팀원으로써 소통하고 있다고 느낌. 그러면 쓰니님도 괜히 미움받지 않음. 알게 모르게 이런 자그만것들이 쌓여서 나중에 큰 일이 터지거나 협조를 못얻어서 불리한 상황에 놓이기도 하니 쓰니가 처신을 평소에 잘해두는게 유리함. 하지만 본인이 그들을 이해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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