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마주치게 되서...의식안할려던 무의식조차
신경쓰게되었어..
오늘 서울에서 만나자했던 사람이 원래장소말고 다른쪽에서 만나자해서
반대방향으로 길을 갔는데
그것도 아는형 우연히 만나서 수고했다고 얘기나누고
별일없이 지하철 노선으로 갔는데
거기서 몸에 기운이 없어서 벤치쪽 앉을려는데
지하철이 오길래 힘없이 다시 지하철쪽으로갈려하는데
거기앞에 그녀가 있었어..
보고도 믿기지가 않아서..
두눈을 의심했어
참..신경안쓸려하는데
어떻게 거기서 마주치냐고..
뭘까
진짜
신기해
마치 신이 나를 인도해준것처럼
몇번을 마주치는걸까
쉴때마다 마주치고..
아니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신경안쓸려던 무의식조차
신경쓰게되고
너무기운없고
몸이 더위먹은것처럼 힘든데
참..
이게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건지
신기하기만해..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거지
몇번을 보게되는건지..
신기해
정말 너무도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