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너무 잘 알고 좋아해서 난 제대로 들어볼 엄두도 안 났거든 이때까지?
근데 그 뮤지션 얘기 잠깐잠깐 나올 때마다 눈 초롱초롱 반짝반짝해지고 엄청 생기도는 거 보여서.. 나도 그 뮤지션 음악 많이 들어봐야겠다 결심하게 됨
ㅋㅋ 어느 정도냐면 평소에 되게 러프한 성향이라 노빠꾸로 사람 이름 걍 부르고 그런 앤데.. 이 뮤지션한테는 항상 극존칭 쓰고 그러더라 (내가 극존칭 쓴다면서 신기해하니까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ㅎㅎ" 이럼서 수줍게 답함 ㄷㄷ;)
그 뮤지션 때문에 기타 시작했었다는 얘기도 들었고(보니까 기타도 그분 시그니처 기타더라) 배경화면도 나 사귀기 전에 싹다 그분이었음 진짜 찐오타쿠
나도 공부 많이 해가야겠다,, 같이 음악 얘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