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리가 취미인 3년 차 새댁입니다
오늘도 아기가 자고 있는 틈을 타
몇 자 적어보려고 왔어요ㅋㅋㅋㅋㅋ :)
저는 어제 자부데이였어서
오랜만에 나가서 신나게 놀고 들어왔다가
숙취에 시달려 죽다 살아났네요...![]()
(다시는 미련하게 많이 마시지 않으리라 다짐해 봅니다..)
오늘은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이에요!!
직장인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파이팅 하길 바라며
시작해 볼게요!!
스타트
1. 날치알밥
제가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날치알밥을 먹을 일이 별로 없는데
갑자기 날치알밥이 급 땡기더라고요..?ㅎㅎㅎㅎ
때마침 전날 월남쌈을 먹었는데 재료가 날치알밥이랑 비슷해서 만들어 먹어봤어요!!
날치알밥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다음날도 만들어 먹었어욬ㅋㅋㅋㅋ (한 놈만 팬다
)
2. 달래된장찌개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달래된장찌개에요ㅋㅋ 달래 씻는 게 좀 힘들지만 다 만들고 먹을 때 너무 행복해서 힘들었던 게 금방 잊혀져요..!! (생각보다 단순한편ㅋㅋ
) 달래된장찌개는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ㅎㅎ
3. 아보카도 김치볶음밥
아보카도를 좋아하지 않는데 언제 한번 맛집에서 먹어봤어요ㅋㅋ
일단 차돌박이가 들어가면 맛은 보장됐다 봐야겠죠..? :)
남편, 친정 아빠 엄마, 언니, 형부 다 한 번씩 만들어 줬었는데 맛있게 먹어줘서 행복했어요ㅋㅋ
4. 순댓국
남편이랑 제가 순댓국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사 먹으러 가는데 문득 우리가 순댓국을 이렇게 좋아하는데
사ㅍ먹지 말고 집에서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만들어본 순댓국이에요 ㅎㅎ
생각보다 만드는 게 간단하고 맛있어서 땡길때마다 종종 해먹어요 ㅋㅋㅋㅋ :)
5. 불고기
불고기는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 메뉴 중 하나에요ㅋㅋ
불고기 국물에 밥 비비고 그 위에 고기를 얹어 먹으면 그야말로 밥도둑이죠!!
6. 청국장
예전에는 청국장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한 살 한 살 먹어가면서 좋아지게 된 케이스예요ㅋㅋ :)
아무래도 좋아하지 않을 때는 청국장 특유의 냄새 때문에 그랬던 것 같아요ㅋㅋ
지금은 환장하고 먹는데 말이죠 ![]()
남편도 오랜만에 청국장 끓여 줬더니 청국장에 밥 비벼서 엄청 잘 먹었어요ㅋㅋㅋ
7. 아보카도 샌드위치
위에 올렸던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을 먹게 되면서 아보카도에 꽂혀 아보카도 샌드위치까지 만들어 먹어봤어욬ㅋㅋㅋ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동안 자주 먹었네요ㅋㅋ (한번 꽂히면 한 놈만 패는 st..
)
8. 전복버터구이
친정 엄마가 준 전복이 냉동실에 굴러다니길래 남편이랑 먹으려고 만들어본 전복 버터구이에요ㅋㅋㅋ하..
소금을 조금만 넣었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넣는 바람에 실패했던 걸로 기억해요...!!하하하ㅏㅏ하하ㅏ하
(아까운 전복...
)
9. 코다리찜
친정엄마가 좋아하는 코다리찜이에요ㅋㅋ 새로운 요리를 해보고 싶어서 만들어봤어요 :)
갈치조림 레시피랑 비슷해서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봤네요 ㅋㅋㅋ
10. 홍합탕
이날은 남편이 가리비를 사 와서 가리비를 쪄 먹는데 갑자기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만든 홍합탕이요ㅋㅋ:)
페페론치노를 넣으니 얼큰해서 정말 맛있었어욬ㅋㅋㅋ 페페론치노는 사랑입니다 ![]()
11. 연근조림
은근 별미인 연근조림! 시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연근조림이 너무 맛있어서 따라 만들어봤어요ㅋㅋ
밥이랑 완전 찰떡이라 자주 만드는 반찬 중에 하나랍니다ㅋㅋㅋㅋ :)
29탄은 여기까지입니다ㅋㅋㅋㅋ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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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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